인간의 속박은 어디서 부터 시작하는가?
THINGS 에 대한 집착이다.
박근혜도 단지 흐르는 물에 불과한 존재일 뿐 이다.
상념의 집착을 놓아 버려라. 이것은 형이상학의 최고의 가르침이다.
상념과 자신은 별개의 존재이다.
상념의 늪 혹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지 마십시오.

박근혜의 싫고 좋음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가치관을 분석하는 것을 두고 호불호를 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의 자리는 1도 각도틀면 저 먼 변방지역, 국가 운명의 먼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사에서 우주선을 먼 별에 쏘아올릴 때 얼마나 정밀하게 계산할까요.

박근혜를 지지하는 자들이  인간에서 점점 좀비화하는 듯..

박근혜는
전라도의 문성근이같은 웃음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분명할 뿐이다.

박근혜가 혹시 전라도와 북한컴플렉스라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박근혜가 싫으면 전라도로 꺼지던지 아니면 이북으로 가라니요?
같은 시스템 회원으로서 핵폭탄공격님의 표현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전화번호까지 밝혀가면서 대결의지를 나타내던데.....

박근혜가 손수 뽑아 놓은 비대위원들을 보고서도
이렇게 강경하게 주장한다는 것은 박++ 라도 밖에 볼 수 없을 듯..



속고 또 속고..

시스템클럽에서 박근혜를 지지하면 낙선할 것입니다.
시스템클럽 지지자가 당선된 예는 없으니까, 빨갱이 세상에서...

저도 전라도사람입니다만, 항상 이런 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전라도라고 모두 그런건 아닌데,,,,김관진 장관님이나 이철승님을 비롯,,,,전라도에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1-04 12:51

백의사님도 전라도 분이셨습니까?
전라도 지역에서 나이있으신 분은 우익이 있는데
요즘 젊은 층은 우익이 없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님 덕에 전라도 사람은 대부분 좌익이라고 생각하던 제 생각이 조금씩 고쳐지려 합니다

특히 시스템클럽의 전라도분들이야 말로...
모든 한국적 병폐와 악조건들을 두루 포용하고 극복하신 분들이지요...

만토스도 전라도 출신입니다. 그게 무슨 큰일도 아니고 결함도 아니고 자랑도 아닙니다. 누가 전라도를 욕해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욕 먹을 짓을 했다면 욕을 먹어야지요. 만토스도 욕 먹을 짓을 한다면 전라도라고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전라도 안에서 장막을 치고 끼리끼리 혹은 우리끼리라면서 무조건적으로 김대중을 신처럼 모시려는 분위기가 문제입니다.

그 지역 안에서는 김대중을 신처럼 완벽한 인간으로 묘사해야 주위 사람들에게 찍히지 않겠지요. 그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비판이 없으면 독재체제 김일성 왕국과 전혀 다를 것이 없으니까요. 전라도가 민주화를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그 지역에서는 민주화라는 말이 곧 제 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보면 맞을 듯 합니다. 만토스가 그쪽 친구들과 김대중에 대해 옳고 그른 토론을 엄두도 못 내는 현상이 바로 전라도의 최악의 병폐입니다.

만토스가 전라도지만, 전라도에 욕을 더 많이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상과 같은 이유입니다. 김대중이라는 괴물이 전라도의 피해망상증에 기름을 부어 아주 사람들을 못 쓰게 망가뜨려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야 그 망할 피해망상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넓은 눈을 갖지 못하도록 자꾸 끼리끼리를 주입하려는 정치꾼들이 김대중병에 걸린 그 쪽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1-04 12:53

만토스님도 전라도분이신데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제대로 보시는분이군요

오늘 전라도사람들은 대부분 좌익이라는 제 고정관념이 조금씩 깨어지려 합니다

이상한 분이시군요.

박근혜를 싫어한다면 왜 박근혜가 아끼고 사랑하는 김대중이의 홈으로 가야합니까?

그것도 그냥 가는것도 아니고 꺼지라는데.

앞뒤가 안 맞잖아요.

★ 'Counter Position {대우(對隅)}' 로 '核爆彈攻擊'님의 제목을 바꿔봅니다. '原 命題'와 '對隅 命題'와는 상호간에 그 眞理値(진리치)가 일치(一致)하니깐요. ↙

원 명제 :【'박 근혜'가 싫으면 (假定), "전라도'로 꺼지거나 또는 이북으로 가라! (結論)】 ↙

대우 명제 : 【"'전라도로 꺼지기도 싫고 그리고 이북으로 가기도 싫다.' 면" {假定(가정)},
"'박 근혜'를 좋아함"이다. {결론(結論)}】 ↔
이 '대우 명제'의 진리값은 꼭  참{True, 진(眞)}이라고만 할 수는 없읍니다. 거짓{False, 오(誤)} 일 수도 없지 않읍니다. ∴ '원 명제'의 '진리값'도 '참{T}' 이 될 수는 없다고 여깁니다요! ,,.

이 명제가 '참'이 되려면? ↔ 적어도 아래 몇 가지 사안들에 대하여, '박 근혜'가 실천해야만 함! ↙

① '전자 투표기' 〓 '전자 개표기' 임을 對國民 공개 闡明(천명) 및 조치 성명 발표! ← 최 우선!
② '빨갱이 소탕' 言明(언명) 및 대 북괴 냉전  체제 전환을 선포!
③ '안보'를 최 우선 시!
④ 땅굴 18개 축선 발표 / 切開(절개) 약속
⑤ 대법원 혁명적 개혁; 부패/부정 판사들 소탕! {犬法院長 '이 용훈' 구속 및 石弓사건 누명 해소}
⑥ '지방 자치제' 폐기 / '중앙 집권제' 환원!
↗ 이들 가온 데 맨 우에 것 - - - '전자 투표기' 폐기 및 투표한 곳에서 手檢票까지도 마치도록 개정! ///

역시 박근혜를 모시는 박빠는 틀리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