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게 안철수는 어떤 이용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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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심의소리 작성일12-01-02 08:37 조회1,5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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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좌파 박원순을 지지함으로써 스스로 좌파임을 밝힌 셈입니다. 사실은 나도 안철수를 좋아했으며 많은 우파 사람들이 안철수를 좋아했지요. 왜냐하면 순수한 이미지의 그를 보면서 양심적인 우파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한다고 했을때 처음으로 안철수의 정체성을 알았을 겁니다. 우파는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에 안철수 같은 학자적인 사람을 떠올리면 당연히 우파일 것이라 생각하지, 설마 파렴치한 좌파라고 상상했겠습니까?
내가 볼때 안철수는 좌파에게 자신의 순수한 이미지를 이용당하고 결국은 버려질 것으로 봅니다. 안철수는 골수좌파 달리 어느정도 순수한 사람이라서, 안철수가 설령 대통령 된다고 해도 좌파가 바라는 것 처럼 김정일(김정은) 독재정권을 일방적으로 돕는 똘마니 짓을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좌파들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좌파에게는 안철수의 이미지만 이용가치가 있을뿐, 안철수라는 사람자체는 좌파입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요.
안철수는 좌파의 사악함을 잘 모르는 순수한 사람으로 어차피 좌파들에게 이미지만 이용당하고 버려질 인물입니다. 물론 좌파입장에서 곧바로 용도폐기 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좌파의 중심인물로는 가치가 없지만, 안철수의 이미지를 다시 재포장하면 우파를 분열시키는데 필요한 소모품으로써의 이용가치는 충분하니까요. 가령 박세일등이 추친하고 있다는 이상한 보수신당에 안철수를 끌여들이서 안철수를 우파로 여기게 만든다면 우파진영의 표를 분열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는 박근혜를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좌파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표를 의식한 철저한 자기관리일뿐, 박근혜야말로 좌파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은 뒷돈 갖다 바치며 김정일 만났지만, 박근혜는 김정일가 만나고 싶다고 애걸복걸해서 만나게 되었고... 그때 김정일과 함께 찍힌 박근혜의 사진이 있는데, 좌파는 이 사진들은 이용해서 박근혜를 압박할 마지막 카드로 사용하려고 할 겁니다. 또한 안철수와 박근혜를 대립시켜려 할테구요.
내가 볼때 안철수는 좌파에게 자신의 순수한 이미지를 이용당하고 결국은 버려질 것으로 봅니다. 안철수는 골수좌파 달리 어느정도 순수한 사람이라서, 안철수가 설령 대통령 된다고 해도 좌파가 바라는 것 처럼 김정일(김정은) 독재정권을 일방적으로 돕는 똘마니 짓을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좌파들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좌파에게는 안철수의 이미지만 이용가치가 있을뿐, 안철수라는 사람자체는 좌파입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요.
안철수는 좌파의 사악함을 잘 모르는 순수한 사람으로 어차피 좌파들에게 이미지만 이용당하고 버려질 인물입니다. 물론 좌파입장에서 곧바로 용도폐기 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좌파의 중심인물로는 가치가 없지만, 안철수의 이미지를 다시 재포장하면 우파를 분열시키는데 필요한 소모품으로써의 이용가치는 충분하니까요. 가령 박세일등이 추친하고 있다는 이상한 보수신당에 안철수를 끌여들이서 안철수를 우파로 여기게 만든다면 우파진영의 표를 분열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는 박근혜를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좌파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표를 의식한 철저한 자기관리일뿐, 박근혜야말로 좌파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은 뒷돈 갖다 바치며 김정일 만났지만, 박근혜는 김정일가 만나고 싶다고 애걸복걸해서 만나게 되었고... 그때 김정일과 함께 찍힌 박근혜의 사진이 있는데, 좌파는 이 사진들은 이용해서 박근혜를 압박할 마지막 카드로 사용하려고 할 겁니다. 또한 안철수와 박근혜를 대립시켜려 할테구요.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안철수는 ..순수한 사람..
순수의 정의는 무엇인가?
인용- 무지가 유일한 죄악이다.
안철수 그가 스스로 (자유 의지에 의해) 빨갱이패들을 끌어들였지 누구도 강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인용- 사람은 그가 한 행위에 의해 그를 판단한다.
안철수는 순수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안보는 보수라던 사람이 그의 안보에 관한 과외 선생들을 보십시오.
콩을 심으면 콩이 나듯이 인과율이 그렇습니다. 종교, 과학이 가르치는 법칙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입니다.
순수의 첫 번째 포털 혹은 관문 - 정직.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안철수 제아무리 똑똑해도
안철수 = 빨갱이들에게는 퇴끼잡은 후면 당장 삶아버릴 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못되는게 그의 슬픈 한계 일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