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한민국의 인간성은 정의를 외치지 못한다 말인가?

특히 저쪽 국민은?

김대중이가 김정일은 핵을 만들 능력도 만들 생각도 없으니 좀 도와주세요! 하고 서방 세계에 하소연 하며 만약 핵을 만든다면 잡놈 대중이 새끼가 책임을 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몰래 정일이 에게 뒷돈을 대준 것은 세상이다 안다.

이런 놈을 성토하지 않으면 누굴 성토해야하나?

이런 놈이 현충원에 묻혀있고 참배 가는 면면은 민주화의 가면을 쓴 종북새끼들이나

그런 부류들이다.

자! 김정은으로 3대 권력세습이다.

쪽 팔려서 정말!

이 땅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놈들은 다 어디로 갔나?

그때 잘난 아가리 놀리던 개자식들 다 뭘 하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3대 세습이 말이 되는가?

이 개잡놈 대중이를 현충원에서 파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사자의 명예훼손이 있다면

사자의 책임도 따르는 법!

올 한해는 이놈을 씹어야지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