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대통령의 미국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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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초원 작성일12-01-02 13:34 조회1,51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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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해첫날저녁에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자이언츠의 풋볼경기를 보려고 TV를 틀어놓은채 조갑제닷컴을 잠간 갔다가... 풋볼경기 시청을 포기하고 아래의 글 세편(상.중.하)을 완독했습니다.
자랑스러움과 감동과 전율과 눈물로 읽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上)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中)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下)
이곳 시스템클럽의 [퍼온글]게시판에 올려져있습니다.
미국여행기를 읽으신 후에 [최근글]게시판에서 "이승만"을 검색해 보신후 지만원박사님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면 박사님의 아래와 같은 말씀들이 이해가 더잘되실것입니다:
"...당시 이승만은 세계 지도자 가운데 학력이 가장 눈부신 최고의 엘리트였고, 그래서 어수룩한 미국의 힘을 눈부시게 활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름진 터전을 마련한 것이다. 4.19학생들 수천만을 모아놓는다 해도 엄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다..."
자랑스러움과 감동과 전율과 눈물로 읽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上)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中)
1954년 李承晩 대통령의 미국 여행 이야기(下)
이곳 시스템클럽의 [퍼온글]게시판에 올려져있습니다.
미국여행기를 읽으신 후에 [최근글]게시판에서 "이승만"을 검색해 보신후 지만원박사님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면 박사님의 아래와 같은 말씀들이 이해가 더잘되실것입니다:
"...당시 이승만은 세계 지도자 가운데 학력이 가장 눈부신 최고의 엘리트였고, 그래서 어수룩한 미국의 힘을 눈부시게 활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름진 터전을 마련한 것이다. 4.19학생들 수천만을 모아놓는다 해도 엄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올해도 Denver Broncos는 별 볼일 없나요?
여기오니까 미식축구는 아예 보도듣도 못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빨갱이 언론의 반미공작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있을 때는 가을에는 오직 Broncos게임 보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대초원님의 댓글
대초원 작성일카우보이스는 제가 이승만이야기를 정신없이 읽느라고 응원을 못해서 31-14패. 플레이오프진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실망). 덴버 브롱코스는 쿼터백도 그렇고 팀 플레이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미식축구는 예전에는 주한미군방송을 통해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칼리지경기로는 오늘(1월2일) 있을 로스볼경기등 7개의 경기, 1월9일에 있을 BCS챔피언쉽경기(LSU-알라바마)가 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