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까지 민주팔이로 이용하는 좌익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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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2-30 13:51 조회1,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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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박사님에게 문자가 왔다.
김근태의 위독이라는 글이다.
그리고 오늘 새벽 또하나의 민주악당 하나가 사망을 하였다.
그런데 반역방송은 김근태의 죽음을 과거 군사정부 고문 탓으로 돌린다.
내용인즉, 과거 정권의 고문에 의해 죽었다는 반역방송의 보도는 이 사람들의 정체가
얼마나 교묘하고 남을 탓하는지 알수 있는 일이다.
민주화 보다 몇백배 어려운 일제와 6.25를 격는 어른들은 80세가 넘게 살고있다.
모진 고문과 총탄에 의한 부상에도 아직도 어른들은 건강하게 살고 계시고 이렇게
왜곡선동을 하는 반역방송을 어른들은 어떡해 이해하시고 이어른들의 사지를 넘은
인생 역정은 어덕해 평가하는지 붉은악당들에게 묻고 싶다.
병원에 사인은 뇌정맥혈전증이다.
그렇다면 병원은 김근태의 사인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그의 죽음이 민주화 과정에서 죽은 것인지 안이면 과거정부를 팔아
민주화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인지 서울대 병원은
김근태의 죽음을 바로 알려야 한다.
아댐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은 총을 무려 7발을 맞아도 살아났다.
일제때 엄청난 고문과 박해를 받은 90세어른들도 아직도 정정하시고 건강한
분이 계시고 6.25때 총탄세례를 받는 참전용사, 괴뢰군에 포로가 되어 엄청난 구타와
고문을 당한 어른도 당당하게 살아계신다.
붉은좌익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주화 타령을 중단하고 김근태의 죽음을
헛되게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언제까지 군사정권 저주하여 민주팔이를 할려고 하는 것인가?
좌익들의 정당성을 위해 죽은 사람까지 팔아먹는 파염치에 치가 떨린다.
김근태의 위독이라는 글이다.
그리고 오늘 새벽 또하나의 민주악당 하나가 사망을 하였다.
그런데 반역방송은 김근태의 죽음을 과거 군사정부 고문 탓으로 돌린다.
내용인즉, 과거 정권의 고문에 의해 죽었다는 반역방송의 보도는 이 사람들의 정체가
얼마나 교묘하고 남을 탓하는지 알수 있는 일이다.
민주화 보다 몇백배 어려운 일제와 6.25를 격는 어른들은 80세가 넘게 살고있다.
모진 고문과 총탄에 의한 부상에도 아직도 어른들은 건강하게 살고 계시고 이렇게
왜곡선동을 하는 반역방송을 어른들은 어떡해 이해하시고 이어른들의 사지를 넘은
인생 역정은 어덕해 평가하는지 붉은악당들에게 묻고 싶다.
병원에 사인은 뇌정맥혈전증이다.
그렇다면 병원은 김근태의 사인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그의 죽음이 민주화 과정에서 죽은 것인지 안이면 과거정부를 팔아
민주화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인지 서울대 병원은
김근태의 죽음을 바로 알려야 한다.
아댐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은 총을 무려 7발을 맞아도 살아났다.
일제때 엄청난 고문과 박해를 받은 90세어른들도 아직도 정정하시고 건강한
분이 계시고 6.25때 총탄세례를 받는 참전용사, 괴뢰군에 포로가 되어 엄청난 구타와
고문을 당한 어른도 당당하게 살아계신다.
붉은좌익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주화 타령을 중단하고 김근태의 죽음을
헛되게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언제까지 군사정권 저주하여 민주팔이를 할려고 하는 것인가?
좌익들의 정당성을 위해 죽은 사람까지 팔아먹는 파염치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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