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실력이 무능.결핍해서 학생들간 학교 폭력이 생기는 것임! 교사들 실력이 우수 & 페스탈로찌 같은 교육열이 충일하다며 야, 어찌 학교 폭력이 있으료?
또, 교사에게 나이도 어린 학생이 반항하겠으며? ,,.
이게 다 빨갱이들 때문임! ,,. 군부의 장교들을 교사로 임명, 전방.후방의 대대급 이상 제대마다에서 예전처럼 추.중.고교 과정 교육을 시켜야만 한다! ,,. 능히 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한 수 더 떠서! 민간 학교들과 실력 경쟁을 시키자! ///

부모가 자신의 친자녀 1-2명의 인성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못하는 판국인데
교사 1인이 남의 자식 30-40명의 인성교육에 책임을 지라는 사회 풍토는 너무나 잘 못되어 있죠.
더군다나 학생들의 인성문제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우선 거리의 불법 난동 촛불 시위부터 확실하게 조져 놓으면 학교 교육도 서서히
실마리가 풀릴 것입니다.
작은 폭력이 무서워 큰 폭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회, 겁쟁이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유발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철저한 인성 교육이 필요 합니다 지금 중국도 공자 사상을 복원 한다고 합니다 동방의 에의지 국 한국을 환원 해야합니다 너무나 자유 분망한 서구 문명이 급속 하게 도입 전파 되는 현상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우리사회에 기생하는 좌빨놈들"이라는 공감대가
국민들 사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좌빨놈들은 문제의 "씨"를 뿌려놓은 다음
그 씨가 커서 사회문제가 될 쯤되면
저희들이 마치 우리사회의 대단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처럼 떠벌이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또 다른 문제의 "씨"를 뿌리는 식으로 우리 사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놈들이 소위 "나비효과"를 이용하는 셈이죠.

제 생각으로는 대부분 1-2 명 자녀를 낳아 왕자, 공주로 기르기 때문이고 그러다보니 필요없는 핸드폰 사주어 인터넷 통해 배운 욕설을 핸드폰으로 실습시키죠.  또 한반에 5-8 명은 한부모 가정으로 사랑을 못 받고 자라면서 조부모 아래 통제 불능사태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인성 프로그램 운영해봐야 아이들은 듣지도 않고 감각이 없어요 .예를 들면 울지마 톤즈 동영상을 여중생에게 보여 주었더니 울음바다가 되던데 초등에 보여주었더니 몇몇 여자 어린이만 눈물 글썽거리고 남자들은 감각도 없답니다. 요즘 교사들도 통제불능으로 너무 힘들어 한답니다. 일본교사들도 정신질환이 생겨 휴직 낸 교사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