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일들이 잘 푸린다 했더니 "정말 답답한 일이 이나라에 벌어지고있다
국가 안보가 일부 좌익들에 의해 무너지는 순간이다 " 입니다.
예산안 통과 때문에 야당의 협조가 아쉬워 공개토론도 없이제주 해군기지건설에 대한 더러운 양보를
할수 밖에 없는 한나라당의 지도력이  참 꼴불견이 되었읍니다.
중세 종교재판에서 천동설을 억지로 지지하고 풀려나오는 가릴레이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뇌까릴 만한
용기가 있는 갈릴레이처럼 "그래도 해군기지는 꼭 살린다 "하는 한나라당의원은 도대체 몇이나 될까?
우리 바다를 지키려다 일전에 순직한 해양경찰관에 더욱 면목이 없어진다.

SBS 뉴스 보셨습니까?
현재 전라남도 남해안 일대 중공 어선들이 출몰해 골치를 썩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제주도 해군기지 공사 예산을 삭감하다니…
이게 도대체 웬 날벼락같은 일입니까?
이런 찢어죽일 반역패당들을 무더기로 낙선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공산 프락치로 몰아 무더기 숙청을 감행해야 합니다!!

전남 해안가 어부들 골치 썩인다 말 할  자격있나.
빨갱이 국회의원 양산하는 곳이 .
결론이 이런데도 그 들은 깨닫지 못 하고 있을 테니 참으로 한심하도다.

이정희, 정동영, 오종렬(한국진보연대), 문정현(정의구현사제단), 평통사, 민노총 등 굵직한 종북 인사들이 결국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