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형체 가 나타날 때가 되면 사이비 짜가들이 더 설칩니다.

밤새 영하의 강추위가 지속 되다가 새벽이 될때 "즉" 동이 틀때쯤에는 살이 찢어지는 추위가
더합니다.
이것은 그동안 추위가 잠자고 있다가 햇빚을 쪼이면 추운 공기가 순환하면서 인간의
살갖을 세차게 접촉한다고 합니다.

더 쉬운 설명하면 목욕탕에서 가만히 있으면 어느정도 온도도 참을수있으나 탕속에서 물결을 치면
피부에 엄청난 뜨거움을 느끼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아울러 진실의 형체가 밝혀지는듯 합니다.
광주사태. 등등.
여러 애국지사분들께서 박사님 안위 경호를 걱정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박사님 곁에 경호가 계시다고 합니다만

일정에 애국지사 불루님께서 (기고번호8031번) 제창하신 조직을 하고계시니 적극협조 바랍니다.
bawoo54@naver.com
우선 서울지역분께서 관심 지원해주시고 지방에 계신분이라고 직접 간접 부탁드립니다.
오뚜기도 메일을 보냈습니다.
형편상 사정이 계신분은 격려의 메일이도 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국민행동본부(다른조직 실례 들어죄송합니다.)는 근접경호 및 안내 타격대 등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뜻이 없으신분이 계시다면 기도라도 부탁하고 넓으신 맘으로 해량 바랍니다.
눈을 뜨나 감으나 언재나 반공.....
오뚜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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