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부(夢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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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자 작성일11-12-28 22:30 조회1,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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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준비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여.
이제 전쟁은 막을 길 없다.
누가 전쟁을 일으키는가
바로 6자 회담의 주도자 중국이다.
그다음이 러시아다.
60년전 하고 동일한 방식이다.
중국,,,은 절대로 무너지는 북한을 통제하지 못한다.
처음에는 간교로 김정은 체제를 흡수 안착시키려 하겠지만 이미 북한은 무너지는 모래성.
쏟아져 내리는 변수앞에 중공군부는 살길을 찾으려 차라리 이번에 남한을 아예 공산화시키지요
라며 당을 압박할것이다.
순망치한의 논리로 군부의 주장을 일축하던 호진토 류 공산당 행정패거리들도 어쩔수 없다.
유로존 통화붕괴의 무질서한 붕괴논리가 더 빠른 속도로 지금 극동 아시아에서 정치적인 붕괴의 코
스를 예정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스스로 살길을 찾기위해 발버둥 칠것이다.
그 가장 강력한 해법은 극동에서 대한민국을 지우는 일일 것이다.
잘 모르는 모양인데 중국 공산당은 열등감 덩어리... 중국의 ,GNP 이런 이야기 자체가
중국 공산당애들한데는 스트레스 요소라는 거,,,즉 그들은 지금 준비안된 폭주열차라는 사실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끈 대한민국은 역사의 결핍을 순간적으로 채울수 있지만 등소평의 중국민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뜻,,,,,,,,,,,
등소평은 그래서 미안해서 중국이 역사에서 소멸될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흑묘백묘론으로 어거지
쓴것임,,,그래서 동해바다에 자신의 재를 뿌린 것임.
고구려 최강무사는 적수를 찾지 못해 스스로 음자의 길을 걸음.
그러면서 반도의 수호자로 역사의 영원한 순례자로 가고 있음.
쾌통의 날 ,,이 음자도 반도의 승리를 축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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