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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念을; 꼭, 반드시 따지자, 꾸준히! 그런데 이제와서는 '이념 따지지 말자'는 '詐欺꾼'같은 개수작질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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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12-28 17:15 조회1,48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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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요;
제1차세계대전 초반기, 1914년에 제정 러시아 2개 야전군이, 독일의 동부전선 '탄넨베르히'에서
독일 '제8야전군 군사령관 '힌덴부르크 군사령관 ㅡ 루덴돌프 참모장 ㅡ 호프만 작전참모'의,
所謂, HLH 콤비에 의거, 러시라 2개 야전군은 사상 그 유례를 불허하는 대참패를 당한 뒤,
굴욕적인 강화 조약을 체결해주고는, 스스로 戰線 離脫! ,,.

그리고 연합군에서도 탈퇴, 이어서 일어난 政變이 바로 사깃꾼 理論이었던
빨갱이 공산당 폭동 ㅡ 러시아 로마노프 제정 붕괴 ㅡ 공산 국가 생성!
+++++++++++++++

그 이후 그 共産主義는 중공.동부 유럽에서 약 100여년간 세계에 열병처럼 오염.전파.실험되다가;
급기야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이르자면, 中世 때 '연금술'같은 이론임이 밝혀져서! ,,.

발단시킨, 종주국 - - - 쏘련은 그 연방을 해체하여 콩가루 나라로 되면서까지도
버려버렸던 공산주의!
중공도 버릴려고 하고, 베트남조차도 버렸으며,
흡혈귀 드라큘라의 나라인 '루마니아'까지도 버린 공산주의 이념! ...

100여년간의 실험으로 인류에게 끼친 사깃꾼롬들의 죄악은 꼭 응징시켜야만 함! ,,.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와서는,【이젠 더 이상 '이념'을 따지지 말자, 고; 라?】
요런, 간악한 개수작질들을 주변에서 하는 ♀ ♂ 들이야말로, 모조리 간첩 끄나풀이거나,
容共 分者, 또는 第5列이니깐, 눈여겨 봐두었다가, 모조리 체포하여 격리시켜야한다!
++++++++++++++++++++++++++

만약, 만일에!
공산주의가, 지금, 더 잘사는 나라로 되게했고; 아직도 쏘련.중공에 의해,
공산주의기 꾸준히 채택되어지고 있다 해도, 이런 개수작질들을 할까? 어? ,,. 빠드~득!

妖鬼(요귀)들 참으로 많다!
佛經을 얻으러, 天竺國{참된 부국강병 국가}로 가는 순진한 삼장法師{대한민국國民들}을
오도.유인, 잡아먹으려고 數多히 등장하는 妖鬼.요물(妖物)들! ,,.
모조리 '손 오공'의 如意棒으로 때려 패 쥑여야 한다! ///
++++++++++++++++++++++++++++

따라서, '과거를 반다시 물어야만 한다!' ,,, ,,, ,,.
Cold War{냉전(冷戰)} System{체제}로 급선회하는 것야말로,
바로 우리들이 걸어야만 할 참 길이요, 화급한 급선무다! ,,.

過去를 물어야만 할 것도 있고, 묻지 말아야만 할 것도 있기 야, 하지만! 빠드~득! ,,. ///
북괴가 있는 한, 연일 연야, 뒈진 놈 '개 정일이' 송장 싣고가는 방송을 전력 소모하면서
방송하는 妖鬼 言論들이 버젓이 존재하는 한 말이다! ,,. ///

네 에미.애비.딸자식을 죄도 없는데 죽인 롬들에게도 '과거를 묻지 말자'고 하면 응하겠는가?


理念을 반드시 따지되; 過去를 묻지 말지 말아야한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탈이념의 나팔을 불고있는 놈들이 바로 방송언론이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이념을 따지지말자는것은 바로 종북좌파의 삶터를 제공해 주자는 말과 같습니다.

그게 바로 "중도"운운하며 우익 정치인들이 먼저 나서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표심에 포로가 되서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말 해봐야 입만 아프니 어떻하든지간에 "정의의 군부"가 나서도록 어떤 계책(?)을 세워야합니다.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우체국이나, 은행같은 곳에서 듣기 싫은 북괴 방송 지점같은 화면을 내보내면, 직원에게 말하면서 바꾸게 합니다.
"직원님! 저런 화면, 왜 우리가 봐야만 하나요? 지겨우니 챈녈 좀 바꿔 주세요.
아무거나, 저런 북괴 방송을 하지 않는 걸로요!"
짜증내면 즉시 교체해 줍디다요. ,,. 군부 쿠테타가 최선인데,,.
지금 ㄱㅂㅂ  ㅎㅊ ㅇㅈ ! ,,.
제가, 보병학교에서 '80년대 중반 경, 겪었기론; 위관 때, 굉장히 간 큰 장교였던 ,,.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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