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침맞으러 갔다가 눈썩을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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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1-12-28 18:10 조회1,5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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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는데
tv에서 씹정일의 장례식을 중계하더군요.(빨갱이 연합뉴스tv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없어서 곧바로 침 맞으러 들어갔지만 오늘따라 기분이 좀 더럽습니다.
업무보는 두 계집이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그런 화면을 보는 꼴을 보니까 정말 그년들 뺨에 불이 날 만큼 때리고 싶었습니다.
씹명박이 정치를 똑 부러지게 하는 진짜 대통령이라면 씹정일의 장례식을 남한 언론이 중계한다는 건 일어날수도 없는 일이란게 분명하니 씹정일의 죽음을 두고 남남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원인은 전적으로 씹명박 때문이라고 봐야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소신,원칙,애국심,자존심,배짱 모두 없는 씹명박을 그래서 요절내고 싶어지는것 같네요.
우리는 흔히 씹대중과 씹무현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데 씹명박 역시 무늬만 우익(?)이지 쓰레기같은 대북정책을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14년(오늘까지)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ㅆㅂ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빨갱이, 우중충한 놈들에게 잃어버린 15년이 되겠습니다. ...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빨갱이 숙주 YS까지 포함해서 잃어버린 20년!!!
아직도 안 망한게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