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장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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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11-19 12:10 조회1,9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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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총장 귀하,
국립 부산대학교에 대하여 우리 국민은 큰 기대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북 반역좌익 조직의 발호로 인해 국가 정체성이 흔들리며 국가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근간의 상황은 국립 대학교에 대하여 한층 더 막중한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 전문가들이 제 2 베트남 패망 사태의 위험성까지 경고하고 있는 현 시점에 국립 대학교가 위기를 극복하는 출발점이 되기 주기를 국민들은 염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부산대학교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이러한 희망을 무너뜨리며 우리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민족역사상 최악의 참극을 저지른 민족반역 살인 범죄 조직 김일성, 김정일 북한을 정통성 있는 국가로 인정한다는 교수들이 철학과에 여러 명 있다는 사실에 우리 국민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각 대학의 내막 사정이 이 지경이었으니 저 사악한 전교조, 한총련 조직이 각 대학에서 암세포처럼 비밀리에 배양되었고 여기서 자라난 반역좌익 조직원들이 정치계, 언론계, 법원에까지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베트남 패망 전야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을 정통성 있는 국가로 인정한다는 말 속에 저 간악한 반역좌익 세력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런 비뚤어진 심리가 저들을 결합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저런 비뚤어진 사악한 것들이 국립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여러 명이나 진을 치고 있으면서 학생, 학부모 ,국민을 속여 온 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우리 국민은 극도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태에 대해 우리 애국단체 대표들은 모든 사실들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중한 처리를 요구하기 위해 국립 부산대학교 총장을 공식적으로 방문 면담하고자 하오니 날짜와 시간을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 11. 19.
애국시민단체 대표 윤용, 석종대, 장재균, 박정섭, 최우원
참가 단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국민의병단/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정선거국민감시단/중앙불교/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바른교육어머니회/보시바라밀회/북한해방동맹/무궁수훈자회/청년우익호국연대/국가사랑모임/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올바른교육을위한어머니회/멸공산악회/구국국민연합/무한전진/친북척결국민연합/구국결사대/자유북한방송/낙동애국동지/한국네티즌연대/전자개표결사반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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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실력과 이념이 뚜렷한 차세대 젊은이들을 지도하시는 최우원교수님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