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도당이 만든 이근안 경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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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2-05 04:29 조회2,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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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이후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이걸 부인하는 빨갱이들도 있지만 분명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6.25 이후 그들의 만행은 이루 헤아릴 수 없고 앞으로도 만행은 이어 질 거라 본다.
이근안 경감이 지금까지 근무한 곳은 이런 북한 간첩을 잡는 일을 하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고문을 말하고 있다. 고문기술자란 말까지 써가며 죽일 사람으로 나라가 만들고 있다. 6.25 이후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이고 아직도 전방에서는 총소리가 나고 있고 천안함, 연평도 포격 등 아직도 화약냄새가 난다.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들은 전쟁터에서 윤리와 도덕, 법을 따지고 있다.
세상에 전쟁터에서 윤리와 도덕, 법을 따진다면 살상하기 위해 총을 들고 포를 견양 하고 전투기, 군함 등을 만들고 위협하고 총과 포를 날리는 자체가 불법일 것이다.
남의 생명을 빼앗기 위한 살상무기를 소지 하고 최근 연평도 사건은 그들이 관점에서 분명한 불법 일것이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제일 먼저 국민에게 할 것은 생명보장일 것이다.
복지도 아니고 경제도 아닌 생명보장이 가장 우선이다.
이는 어떠한 것보다도 제일 위에 있어야 하며 세상 어느 국가든지 자국민 생명이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생명보장을 위해 우리나라는 간첩(북한군) 싸워야 하는 게 현실이기에 안보에 가장 충실해야 한다. 이것을 부정하는 민주화 세력은 없을 거로 생각한다.
이걸 부정하는 순간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적군일 것이다.
그럼 우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곳은 누구인가 북한이고 그중 핵심은 북한군일 것이다.
북한군은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이 있을 것이고 간첩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놈들이 있을 것이다. 그럼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행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군인이 전, 후방에서 훈련하고 대치를 하며 내부 북한군을 잡기 위해 대공 수사를 하는 것이다.
이건 전쟁이다. 이근안 경감님은 이런 북한 군을 잡으러 다닌 분이시다 북한 군인에게 고문을 가한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분이 용두동에 있는 작은 방에 살고 있다는 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써 눈물이 앞을 가리고, 고마움을 배신의 칼날을 들이대어 온 국민의 고문기술자라 손가락질하는 현실이 현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현실인 것이 가슴이 먹먹하다.
5.18 북한군에 속아 폭동을 이르킨 놈들은 떵떵거리며 매달 유공자라고 포상금까지 받아가며 윤택한 삶을 살고 있고. 북한군을 잡으러 다니신 분은 작은방에서 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간첩은 북한군이며 북한군을 잡는 일은 너나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앞장서서 잡아야 할 존재인 것이다.
북한군을 잡는 일에 고문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할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미국도 911 이후 자국민을 위협하는 존재는 고문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였고 다른 모든 나라도 자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는 고문이 허용됨을 알기 바란다.
북한군(간첩)을 잡는 경찰이 역적이 되어 버린다면 누가 국가를 위해 노력할수 있나.
고문은 반인륜적 범죄 인걸 부인하면 안될 것이다. 하지만 현행법에서도 정당방위가 있습니다. 내 목숨을 위협하고 죽이려 하는데 그냥 있을 수 없기에 죽이려 하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
법에서도 인정하는 부분 이다. 그런데 왜 북한군에게 가했던 고문이 죄가 됩니까.
패 일언 하고 이근안 경감님은 애국자이고 국가에서는 이상한 논리로 국민을 속이며 이근안 경감님을 욕보이지 말고 빠른 시일내로 보상을 하여야 한며 기독교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과 똑같은 처신을 하지 말고 이근안 목사님으로 복귀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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