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스스로의 외침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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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10-13 08:24 조회2,1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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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스스로의 외침대로라면
일찌기 김대중은 인도의 간디처럼 지팡이 하나에
헐 벗은 몸으로 가난하고 핍박 받는
소외된 계층 곁에 머물러 있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뭡니까?
노태우로부터 돈받아먹고도 끄떡없어...
출마번복하고서도 끄떡없어....
당시 사람들은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지요.
하기야 김대중에 의심많던 저도 철석같이 그 말을 믿었었으니까요.....
적장 김정일을 만나 무슨 짓을 했는지도....
얼마나 많은 천문학적 군자금이 적의 수중으로 흘러들어갔겠습니까?
이름만 김대중 컨벤션센터지..... 규모로나 추앙정도로 보아 실은 김일성동상.....
국내적으로 평가가 채 끝나지 않아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인물을
한 편에서 저렇게 대대적으로 기념하겠다고 하는 것은
서로간에 화해를 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그가 대권의 사욕을 채운 후
소외계층이 사라졌습니까?
전라도에대한 인식이 더 나아졌습니까?
오히려 더 나빠지지 않았습니까?
서민들의 생활이 윤택해졌습니까?
오로지 좋아진 것은 빨갱이 김정일 아닙니까?
김대중, 생각할 수록 사악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행동하는 양심! 이라고 외친 김뒈중.
진실은 이렇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했습니다.
행동하는 위선! 김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