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열받습니까? 화납니까?
니전투구로 끌어들이고 싶습니까?
그게 소원이시라면 계속 깐죽거려 드리죠. ^ ^

시스템 클럽 주변을 봐라 너와 같은 사람이 있나?

너처럼 깐죽이는 사람이 있나?

사실대로 말하면 열받는 쪽은 너야..

내가 올바른 말을 하고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니까

못견뎌하는 게 너 아닌가?

무례한 빨갱이 놈..

나! 하나도 열 안 받는데.
지금 체온계로 재보니 정확히 36.5도!

무례한 빨갱이 놈은 김일성! ㅋ

너는 백해무익한 존재다..적어도 이 곳에서는...

너라는 존재의 글..두루살펴보았다.

너가 보수라면 내가 보수이기를 거부한다.

나는 보수인데.
보수이기를 거부한다니!
그게 소원이라면, 그럼 거부하십시오. 말리지 않습니다.

니가 보수면 박사님은 진보다 나도 진보다.

내 글에 추한 코멘트 달지 말고 사라져라.

누가 뭐라고 하던 말던 나는 보수입니다.

전라도 피가 몸속에 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전라도 까기만을 최고로 아는

너는 자학의 경지에 이르렀다 본다. 너의 몸속에 흐르는 피가 전라도와 무관하다는 증거를 대봐라!

내 피하고 나의 성향하고 무슨 상관이?
피차 모르는 사이에 반말하지 않고, 존댓말을 하면 어디 덧납니까?

존대? 너는 상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상대로부터 존대를 바라는가?

그야말로 이기적이다.

존댓말이 머리 총맞았나?

단단히 열받은 건 너다. 나만큼 열받은 게 너란 말이다.

양식이 되는 글을 보면 심사가 뒤틀리는 놈들..

내가 제일 경멸하는 놈들이다.

나는 정말 오늘에서야 존댓말이 머리에 총맞은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 도리어 저 놈이 나쁜 놈이라 말하는 뻔뻔한 족속들..

바로 그런 놈들 때문에 이 사회는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지하철 사건만 봐도 그렇다. 무례하게 행동한 것은 나이 어린 소녀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키지 않지 머리채를 잡고 뒤흔든 것만 가리키지..

결과가 잇으면 원인도 잇기 마련이다.

내가 화가치미는 것은 바로 너와같은 존재들의 그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글들 때문이였다.

허구? 기만? ㅋㅋㅋ

허구 : 김일성이가 "이밥에 고깃국을 먹여 주마"고 했던 것이 허구입니다.
기만 : 김대중이가 "적에게 대한민국 국민 몰래 국민의 혈세를 가져다 받친 것"이 기만입니다.

말장난도 정도껏 해라..추하다.

너의 글에 일일히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이렇게 성실히 대꾸해 주는 것은

바로 너란 존재의 그 근본 정체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제 알겠나?

나는 원래부터 나의 존재의 근본 정체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너가 너에 대해서 알던 말던 그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적어도 이 곳 시스템 클럽에서 만큼은 너란 존재의 그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니전투구하는 모습이 졸라 좋습니까?
ㅋㅋㅋ
오늘 나는 졸라도가 정말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졸라도의 몇몇 안 되는 개 좌빨들의 음모와 진실을 더 잘 파악하게 되어 한 없이 기쁩니다.
오늘은 맛있는 것을 사먹으러 갑니다. ^ ^

'금강인'님! ^^* '마당쇠'님이 전 나쁘지 않다고 여깁니다요! ,,. 좀 섭섭해 하실지도 모르겠아오나만은도요, 전 그렇게 봅니다만,,. 그러하오니 제발 좀 양보하셔서, 화해 바랍니다, '금강인'님께서는요. ,,. ^^* 꼭 좀 부탁합니다. ,,. '마당쇠'같으신 과격(?)이 때론 절대로, 어주, 필요합니다! !! /// 여 불비 례, 총총.

하하! 선배님도 참! 별 신경 안써요. 장난 좀 친 것 가지고요. 뭘! ㅋㅋ
진정한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과 동행하는 시스템 클럽에 이런 정도 일 흔히 있는 일 아닌가요. ^ ^
아무튼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10-16 05:59

허어!!!
이거 큰일 났구먼.....
제가 변가양반하고 투닥거린지....
얼마 안 지났는 데.....
나보다 더한 앙숙들이 나타나셨네!!!

지금 남아 계신 분들은 정말 시스템클럽을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언젠가 D...모씨가 "나와 모모씨가 동일인이며 책을 쓴 적이 있다"고 댓글을 올렸길래
그 말씀 책임질 수 있느냐고 했더니....
요즈음은 안 보이네요????
그런 사람들은 거개가 다 그쪽(명박이, 근혜)사람들이 선거전후해서 이곳을 와해시키거나,
투표딱지가 필요해서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것 일 것이라는 것!!!!
알만하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10-16 08:02

하하! 존경하는 심심도사님도 참!
원래 기생충과 숙주는 공생의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10-18 05:38

그말씀은 맞지만,
우리는 숙주가 아니죠!!!!!
그저 멀뚱멀뚱한 숙주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돼서
몇글짜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