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읽긴 읽었는데, 알겠습니다. 회원 중의 제일 끝에 올리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꼭 독후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당쇠님. 기대해주세요...

【단편적 독후감 # 1】- - -  '完全 命令'과 '5.18 光州事態 時, 36여개 무기고, 單 4時間만에 피탈 反應!'
군부에서의 作命{작전 명령}은 5개 양식에 의한 완전 여부에 의해 '단편 명령'과 '완전 명령'과로 나누기도 하는데【1980.5.18 광주사태】당시에 광주를 위요한; 구례, 곡성, 화순, 나주, 광산, 함평, 영광, 장성, 담양 등; 약 8 ~ 9개 주변 위성 지역들에 소재했던 '分散 武器庫(분산 무기고)' 약 36여개소가 불과 단 4시간만에 모조리 털렸다는 反應 完了 事實을 어떻게 보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이는 광주 시내로부터 차량으로 접근하려 할 제, 시간적으로 가장 가까운 화순{남평}지역만 하더라도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아마도 가장 먼 구례군이나 영광군만 하더라도 약 2시간여가 소요되는 거리이다, 당시 도로망 여건으로 볼 때! ,,.

그런데, 이런 상황하에서 불과 모든 무기고가 단 4시간만에 싹 털렸다는 것은 정규군의 치밀한 '완전 명령'에 의한 기습적인 同時 多發性 목표 달성으로 밖에는 여길 도리가 없다!

무기고 습격 탈취를 단순히 예비군 출신 민간 데모대만에 의해서는 必然的으로 '완전 명령'이 아닌 '단편 명령'일 수 밖에 없으며, 설령 '완전 명령'이라할지라도 이처럼 일사 불란하게 거의 동시다발성적인 4시간여 만에 모조리 무기고를 피탈취되었었음은 북괴 특수부대 指揮部가 별도로 存在하여 깊숙한 密室에서 書面에 의한 완벽한 '정규 작전 명령' ㅡㅡㅡ 그것도 '完全 命令'에 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한 실천 단위부대는 我 正規軍 복장을 한 북괴 특수부대원들에 의한 電擊的이 기습이 아니고서야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 정도로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作命을 작성하려면 최소한 대대급 작전 장교를 여러 해 경험하고도, 고등군사반 수준의 연대급 이하의 군사 지식을 습득하고, 보병 연대 작전주임을 역임한, 욱군대학 이수자의 능숙한 실력파가 아니면 작성치 못한다! ,,.

설령 육군대학을 수료한 장교라 할지라도 작전분야에 장기간 근무한 장교가 아니면 이런 作命을 작성치 못한다! 난 자신있게 말합니다요! ///

육대를 마치고도 대대급 작전 장교 경력이 없거나, 또 있더라도 형식적으로 어영부영 경력만 기록카드에 있는 장교로써 작명을 제대로 작성치 못하는 소령급 장교들을 난 많이 접했었다. ,,.

1980.5.18 광주 사태 시에 광주를 위요한 8 ~ 9개 위성 도시들에 대한 무기고 36여개소가 단 4시간만에 기습 탈취된 바 '반을 소요시간' 은 참으로 북괴 특수부대에 의한 電光 石火같은 襲擊이었음에 확연타!

이를 위해서는 거의 완벽한 정보 수집!
이를테면; 무기고 경계 병력 규모 및 교대 시간, 근무병들의 훈련 수준 및 탄약 장진 여부상, 무기고 위치별 인근 지형 지물 / 도로망, 주변 최기 경찰 관서 실태 및 군부대.예비군 중대 등 증원부대 소요시간 거리, 통신망에 따른 유선.무선망 설치로! 주변 마을 사람들의 성격! 등등을 치밀히 반영하여 탈취부대들에게 '정보 부록'으로 첨부되어진 완전 명령'이었었을 것이 확실하다! '정보 부록'! .,,. //

아울러, 정규군 복장으로, 무기고에 접근, 경계병들을 기만.기습, 무력화시키는 구체적인 수법{양공, 양동, 계략. 허식, 모의, 가장, 연출}도 '戰術的 欺瞞 및 奇襲 부록'으로 첨부되어져 完全 命令에 첨부되었었을 것임에 확연타!

行動部隊들은 行政단위가 못.읺되기에 이런 걸 행정적으로 작성할 능력도 상황 여건도 못.않되므로 목표 달성을 성공적으로 수행케 하려면 간단 명료하고도 '완벽한 작전 명령' 하달이 필수적이다, 彼我間에!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가 쟤들 心理戰부대와가 남한에 존재하던 간첩들과 긴밀히 상호 협조하에 敵後 作戰(적후 작전)을 수행했었음은 이것【무기고 단 4시간여 만에 반을 소요 완료!】하나만으로도 必要充分조건 - - -  完全조건이 된다! ///

꼭 눈으로 보아야만 믿는 건 아니다! 제 여건으로 볼 때 간접적인 현실.상황으로도 판단과 믿음은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

Who has seen the wind? Neitjer you nor I !
But when the leavw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by !

Who has seen The N.K Special Warfare Forces on 5.18 ? Neither you nor I !
But the various situations at then! The N.K SWF had come, we see !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
But when the brabches of trees bow down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Who has seen The N.K SWF on 5.18 ? Neither I nor you !
But onliy one thing that weapon distribution points had been raided! The N.K SWF had been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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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되어지는 독후감은 내일로 ! To be continued !
'마당쇠'님! 꼭 나오십시오! 餘 不備 禮, 悤悤. ^^*

존경하는 inf247661 어르신의 글 잘 보았습니다.

수시간만에 무기고가 털렸다는 것..조직을 움직였던 핵심부가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당쇠님
숨 을 크게 들이 쉬고요,
앙금 툭 털어 내시고,
그리고,
속에 있는것 또 같이들 나누어 보시지요

'마당쇠'님 고맙! ^^* ///
'KOWI'님 역시 상동! ^^* '소강절'님께서도 간략하나마라도, 비록 斷片的, 單片的일지라도, 모두는, 독후감을, 1편만이라도 쓰십시다요! ,,. ^^* 고맙! 응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