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빈민", "민생", "여성", "노조"라는 달콤한 사탕을 받아먹으며 그들을 따라가다보면 언젠가 우리를 사회주의의문앞으로 인도할것이다.

그때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_-;

민주화를 외치던 그들은 이 나라를 사회주의화 하게 될것이며,

독재타도를 외치던 그들은 김정일 독재자를 이땅에 모셔올것이며,

반정부시위로 민주화를 외치던 그들은 반사회주의 사상범은 총살이며 공산당이 모든 정권을 장악할 것이다.

노조와 함께 일자리를 외치던 그들은 노조가 불법이며 강제노동을 시킬것이며,

서민경제를 외치던 그들은 자유마져 빼앗을것이며, 남한의 모든 기업과 재산은 모두 김정일의 밥상위에 올려질것이다.

여성부를 창설한 그들은 기쁨조를 대폭 확대시켜 어린딸들은 당의 기쁨조 노리개가 될것이다.

 

사회주의가 되면 개인재산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재산은 국고로 몽땅 반납된다.(일제시대보다 더 지옥이다)
사회주의는 다수를 중시한 사회가 우선이므로 개인의 인권은 무시된다.
그 사회란 무엇인가 하면 바로 김정일이 사회이며 국가이며 신이다.

좌익들은 각종 재난과, 파업, 집단시위 등등을 조장하여 민주주의의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고, 사회주의를 재시한다.

북의 사회주의는 암흑속에 묻어놓고 평양시의 조작된것만 보여주며 사회주의를 미화하고 광고한다.

나라 경제를 외치면서도 "환경", "광우병", 온간 유언비어로 남한의 경제발전과 외교에 발목을 휘어 잡는다.

좌익선동에 동참하던 그들에게 한마디 묻고싶다.
공산당원으로 가입은 해놓고 설쳐대는가?
속아서 따라다닌다면, 결국 공산화되어도 다들 총살이다.
자기나라를 버린 얼간이들은 김정일도 원치 않는다.
베트남 역사를 공부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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