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 적중 했습니다! 고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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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10-07 20:15 조회3,40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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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고은! 이름부터 바꿔야 할 듯.
좌삐리고은이라고. ㅋㅋㅋ
김뒈중이 노벨상 억지로 타가면서 노벨상은 이제 믿지 않습니다.
홍순주님의 댓글
홍순주 작성일
고은이 이놈, 전라도 늙은 빨갱이 놈.
영혼과 양심을 팔아 호의호식하는 창녀 같은 넘.
감히 그 더러운 조동아리로 문학을 능멸 하다니.
자연 + 인생 = 교훈. 이런 것이 문학인 것이다. 이 쥑일 놈아.
네깐 놈이 유행가 가사 나부랭이 만개를 써서 뿌려봐라, 누가 박수 쳐주나.
행실이 고와야지, 행실이.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역시 노벨상 위원회다운 판단입니다. 달리 노벨상 이겠습니까?
올해 뿐만 아니고 앞으로도 쭉 이래야 할 것입니다.
노벨상 위원회의 DNA와 지성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고은은 후보자 명단에서도 빠져야 할 것입니다.
시에서 고은 자택앞에 현수막을 걸려고 하니까 고은이란 늙은이가
번거롭게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더군요.
청빈하고 순수 겸손 순진한 척 유치한 연극으로 밖에는 안보일 뿐 입니다.
세계와 자유대한의 자유를 침노하는 사회주의 골수 악마 북한과 친하려들고 따르려드는
그런 자의 정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세상천지 돼지 금반지 같은, 마귀 손가락의 다이아몬드같은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니...
한때 노벨 문학상을 꿈꿨던 수많은 고귀한 문학도들을 절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노벨상 후보라니, 노벨상 수상이라니, 노벨상 8년연속 물망이라니.... 허이고~~...
나의 의욕넘치던 중3때 문학지망생 습작에 차라리 노벨상을 주시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고은이란 늙은이도 노벨상에 미친 영감탱이구먼.
그 쪽 사람들 노벨상 겁나게 좋아해 부러.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김정일이와 동무인 고은이 노벨상 후보에 오르는것도 불명에다.재갈 윤대중에게 평화상 미처도 한참미첫지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탈락이유
먼저 축하 드립니다. 능력도 안돼면서.........
1.이름이 고은. 인가 고인(망자). 고민 .인가 멀리서 들으면 했깔린다.
2.정일이를 만나지 않했다.
3.노벨위원들한태 려자. 딸라. 려행경비.구라. 심사위원초청 뻑적지근하게 않했다.
4.기껏해본것은 정일이 한태 말도 안돼는 개소리 한다고 재룡잔치 한것이 전부다.
5.시스템클럽 회원들이 부정적이며 인간으로 안보고 기생충으로 생각하고있다
6.대중이 똘만이 경력이 전부다.
7.생긴것이 맥주깡통 발로 발로 밖은것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