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세뇌교육의 폐혜와 북괴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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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의사 작성일11-12-20 19:54 조회1,5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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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21세기가 밝은지 십년이나 지난 지금도 걸핏하면
일본을 증오하고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버려라"는 악담을 즐긴다.
지난 대지진때 "쪽발이들 더 뒈졌어야 하는데 아쉽다"는 극언을 늘어놓던 자들의
악플이 인터넷 포탈에 가득했다
너무나 오랫동안 반일 세뇌교육을 받아온 폐해다.
그런 논리라면 이 지구상은 온통 증오와 원한의 바다일 게다
스페인에게 문명자체가 말살당하고 짓밟혀 언어와 문화마저 고스란히 물려받은 중남미,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에서 100만여명이 살해당했다는 알제리, 세포이항쟁때
대포의 구멍에 포로들이 결박당하고 끼워진채 발사당하는 극형을 체험한 인도,
네덜란드,벨기에에게 식민지배과정에서 수없이 도륙당한 아픔을 가진 인도네시아와 콩고,
소련에게 나라를 빼앗긴 발트해연안 국가등 구소련 연방의 13개국,,,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원한이나 증오없이 살고 있다.
좀 오래된 역사이지만, 우리민족에게 가장 많은 고통을 준 나라는 외세는 일본이 아니라 몽고였다
그들이 고려를 침략하고 속국으로 삼으면서 얼마나 많은 악행과 횡포를 부렸는지 일일이 서술할
필요조차 없다. 위안부 만행이 회자되지만, 처녀들을 닥치는대로 공물로 잡아가는 바람에 12,3살의 나이에 일찍 시집을 가는 조혼의 풍습이 생긴건 다들 알고 있을게다.
고려의 왕은 몽고의 공주에게 강제로 장가를 갔고 항몽투쟁을 벌이던 삼별초는 제주도에서
단한명도 살아남지 않고 전멸당했다.
놈들이 강제로 출병을 요구하며 일본정벌때 려-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고려군은 90%가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그런 몽고에 대한 원한은 없는가?
일본에게 당한건 한세기도 안된 가까운 일이고 몽고에게 당한건 수백년전의 일이라 그러는건가?
아니면 몽고는 거의 존재가치를 잃을만치, 지독한 빈곤에 시달리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냥 용서하고 잊어주자는 건가?
모두 아니다. 지금까지 반일세뇌교육을 앞장서서 펼쳐온 자들의 속내는 어떤가
작금의 사실을 보라. 연합국에게 망해 사라진 "대일본제국"이 조선과 만주를 병탄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아시아를 짓밟을때, 위안부 만행을 일으킬때 태어나지도 않은 일본에 대해서는 영원히 잊지못할 원수인듯 미워하면서도 한국전쟁의 주범인 김일성을 판박이로 승계한 김정일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 왜인가? 반일세뇌교육의 목적이 바로
북괴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을 덮어씌우고 희석시키기 위한 방편에서였음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조상이 저지른 악행을 보지도 가담하지도 않은 일본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란다. 좋다. 반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불과 60년전에 우리를 말살하려고 발광하던 붉은무리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가.
일본을 증오하고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버려라"는 악담을 즐긴다.
지난 대지진때 "쪽발이들 더 뒈졌어야 하는데 아쉽다"는 극언을 늘어놓던 자들의
악플이 인터넷 포탈에 가득했다
너무나 오랫동안 반일 세뇌교육을 받아온 폐해다.
그런 논리라면 이 지구상은 온통 증오와 원한의 바다일 게다
스페인에게 문명자체가 말살당하고 짓밟혀 언어와 문화마저 고스란히 물려받은 중남미,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에서 100만여명이 살해당했다는 알제리, 세포이항쟁때
대포의 구멍에 포로들이 결박당하고 끼워진채 발사당하는 극형을 체험한 인도,
네덜란드,벨기에에게 식민지배과정에서 수없이 도륙당한 아픔을 가진 인도네시아와 콩고,
소련에게 나라를 빼앗긴 발트해연안 국가등 구소련 연방의 13개국,,,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원한이나 증오없이 살고 있다.
좀 오래된 역사이지만, 우리민족에게 가장 많은 고통을 준 나라는 외세는 일본이 아니라 몽고였다
그들이 고려를 침략하고 속국으로 삼으면서 얼마나 많은 악행과 횡포를 부렸는지 일일이 서술할
필요조차 없다. 위안부 만행이 회자되지만, 처녀들을 닥치는대로 공물로 잡아가는 바람에 12,3살의 나이에 일찍 시집을 가는 조혼의 풍습이 생긴건 다들 알고 있을게다.
고려의 왕은 몽고의 공주에게 강제로 장가를 갔고 항몽투쟁을 벌이던 삼별초는 제주도에서
단한명도 살아남지 않고 전멸당했다.
놈들이 강제로 출병을 요구하며 일본정벌때 려-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고려군은 90%가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그런 몽고에 대한 원한은 없는가?
일본에게 당한건 한세기도 안된 가까운 일이고 몽고에게 당한건 수백년전의 일이라 그러는건가?
아니면 몽고는 거의 존재가치를 잃을만치, 지독한 빈곤에 시달리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냥 용서하고 잊어주자는 건가?
모두 아니다. 지금까지 반일세뇌교육을 앞장서서 펼쳐온 자들의 속내는 어떤가
작금의 사실을 보라. 연합국에게 망해 사라진 "대일본제국"이 조선과 만주를 병탄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아시아를 짓밟을때, 위안부 만행을 일으킬때 태어나지도 않은 일본에 대해서는 영원히 잊지못할 원수인듯 미워하면서도 한국전쟁의 주범인 김일성을 판박이로 승계한 김정일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 왜인가? 반일세뇌교육의 목적이 바로
북괴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을 덮어씌우고 희석시키기 위한 방편에서였음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조상이 저지른 악행을 보지도 가담하지도 않은 일본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란다. 좋다. 반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불과 60년전에 우리를 말살하려고 발광하던 붉은무리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가.
댓글목록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반국가단체의 수괴가 죽었는데 조문 타령하는 자들,,,,이런 자들과 한나라에서 산다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