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침을 한 이미 패역 북괴는 다시금 힘을 얻어 남한의 왕위까지 더럽힘으로써

그 자랑을 하고 있고 그 결과 한 번 주던 그 줌이 이제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분명히 그 무리들로 대표는 김대중인 것입니다.

그런 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었습니다.

그러니 김대중은 친북으로 노무현은 친무신론주의로 간 것입니다.

지금도 그 무리들은 여전하고 그와같이 아직도 남한의 왕위는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는 무리는 진정 많지 아니합니다.

그들의 힘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그들의 자랑이 도대체 작은 땅 덩어리 그저 북한일까요?

아닙니다.이미 북한보다 거대한 땅들이 어디입니까?

그러한 세계사적인 시사성의 눈이 적습니다.

과거 무신론들이 지식인들을 죽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밀을 막아보고자 선생들과 경찰들을 마구 죽인 것입니다.

그렇게 저들이 두려워함은 바로 저들의 비밀일 겁니다.


그 비밀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바로 전 세계의 정복이란 것입니다.

그러한 야망이 이루려면 무엇으로 할 수 있는지 총명한 분들은 가늠해 보십시요!

정말 무신론에 대하여 이젠 배워야 하는 참 동방예의지국 남한이 되어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님이나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중하신다면 더우기 그리하셔야만 진실인 겁니다.

그들의 이름이 왜 영광인지를 알려면 그 반대인

사유재산폐지나 인신매매인정의 사악한변질 자본주의의 훼손의 무리들까지

다 지적하고 나아감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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