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으로 그 후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타나서 노골적으로 국가보안법에 접근함이요

또한 적군이던 북괴를 동족이라고 미화를 하며 남과 북을 하나로 이끌려함이

김대중의 처음 모습이나 나중에 이명박정권이 등장하면서 그 본색이 탄로가 났습니다.




과거 일제기에 굴복함 그 일과 같이 그렇게 쉽게 굴복함인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도리여 육체가 저주되는 것이 남습니다.

저들이 해야 할 일은 도리여 그 이유들을 알아야하는데 그 이유들은 버린 채

그저 그 힘만 높인 것이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으로 기회가 있으니 도리여 무신론과 대적함인 것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과 같이 무신론에게 쉽게 굴복함이 아닌

도리여 대적함으로 나가야 함이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무신론을 대적함은 오직 종교구원을 버리고 성경을 의지함인 것입니다.

그 성경의 전체가 되시는 그 이름 조물주의 상속자로 나오심

그 예수이름을 그렇게 아바 아버지로 믿어주는 일일 뿐인 것입니다.

 

곧 그들이 우상숭배의 일을 절대 죄라고 고백하지 아니함이 심한 그들의 죄악인 것입니다.

 

곧 지독히도 미국을 증오하던 북괴이니 그런 미국을 이명박이 안으려하니

김대중은 우리가 해 놓은 일을 망쳐놓았다고 얼마나 이명박정권 등장시기에

대놓고 저주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5.18도 그렇고 김재규도 그렇고 다 무신론의 사상들입니다.


그들은 종교를 이용만 함이지 종교를 부정합니다.


오직 당만 위하는 것이 무신론인 겁니다.1인 독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틴루터를 두려워하는 겁니다.


지금 북괴에 대함 우리 남한의 가장 문제는 남아들로부터의 시민들까지 다

모조리 애국정신과 군인정신으로 국가정신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북괴는 미친듯이 그렇게 제 세력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의 사상때문에 저들은 언제나 망할 뿐인 겁니다.


그럼으로 지금 이명박정권을 살리고 남한을 구할 길은

먼저 군인정신부터 살아나야 합니다.

곧 나라를 위하여는 목숨을 던진다는 그러한 군인정신들인 겁니다.


이명박정권등장기에 경찰들에게도 쌍용자동차 시위중에

불을 붙이게 함이 기억납니다.


5.18은 잔인하여 군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함에

시민들이 도려 군인들에게 시위한다 하듯이


우리는 이제 해야만 할일들 곧 영어로 must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들에 그렇게 함에 시민들이 도려

잠잠하게 되어지는 일들이 되어야 하는 각성인 것이지요.


그럼으로


이병박정권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북괴와는 전쟁하자라고 해야 이기게 된다.반공이 다시 부활되어야만 한다.고 말입니다..


대신 전해주십시요..종교에 의존하지 말기를 바란다고요..

박정희처럼 스스로 돕는 자 하늘은 돕는다는 것을 알아주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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