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 말로 백성들의 하늘이요  왕의 하늘은 바로 백성임으로 왕된자는 마땅히 벡성들의 밥걱정을 제일먼저해야 한다.  한 세자충녕의 스승님의 밀씀을 철저하게 외면한 놈이 바로 자애로우신 어버이 수령님이라는 김정일이다.
3백만의 제 국민을 굶겨 죽이면서도 저는 온갖 산해진미 상어지느러미 철갑상엉알 곰발바닥..불란서 꼬냑에 호화 별장에 고급 벤쯔 승용차에다 기쁨조 까지 호사와 낭비를 자행한 천하에 몰지각한 인간이다
대를 이어 사기 친 이밥에 고깃국도 김정일과 함께 사라졋겠지만 북엔 오히려 360개가 넘는 장마당이 오히려 수령님 은혜인 배급을 능가한지 오래며 굶는자는 오히려 더 줄어드럿다 한다. 헌데
김정일 죽은게 오히려 저들에게 새로운 기회인 데 섧게 울어?  왜?
허위와 날조의 선수들이 꾸미는 허장성세의 쑈가 틀림없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