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이다.

이때 민주화 운동 했던 놈들은 환호성과 독재의 해방을 맞이 하며 좋아 했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이 죽었다.

이때 민주화 운동 했던 놈들은 비통해 했다.

그들에겐 국민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기 국민이 먹고 살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었다.

개저일은 자기 국민에게 먹고 살수 있는 길을 만들지 못했다. 미래를 향한 희망을 빼았으 놈이다.

누가 독재자 이고 누가 국민을 위한 통치자인가?

그들이 볼때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고 김정일이는 위대한 지도자인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 독재자 의 죽음이라 환호하던 놈들이 어떻게 이시대 제일 독재자인

김정일 이 죽음에 애도를 표할수 있는것인지 알수 없다.

정확한건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 독재자의 죽음이라 환호 한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 

부분이다.  

저들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는 반공주의자의 죽음이라 환호 한것이고 김정일의 죽음은

위대한 수령이기에 애도하는 것임이 자명해 적다.

김정일이 죽음을 통해 더욱 명확하게 나타났다 민주화란 말은 북한식 공산화 하자는 말인것이고

저들은 완벽한 좌빨인것이다.

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