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에서는 백령도 점령을 시도한다면 김정일 군대를 박살내겠다고
말장난 중이다.

이를 믿는 어리석은 돌대가리 백성들은 극소수이다.

대국민 선언으로 약속한 심리전도 안하는 군대가 교전한다고 씨부려도
그것은 국민 속이는 말장난이다.

군이 믿음을 주려면 당장 숙군작업하고,
한미연합사 해체의 무효를 실시하라고 주장하다가 군복을 벗는 장군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는
일이 신문에 대서특필되어 보도되어야 하며,
서해의 공산북괴의 해군 기지를 폭격하는 장면이 전세계에 보도되어야 한다.

군은 말장난으로 국민속이는 일을 그만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이명박도 대북확성기 방송과 대북심리전 약속하고도
이행안한 직무유기로 인한 안보소홀의 죄를 인정하고 당장 대통령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북진멸공님! 의협심 대단합니다.

When I was young, by gone days, I thought the world hated bullies as much as I did, I was fooish! ,,,. I have seen these bullies mutiply & grow strong! And! ,,.
The world sat by & watched! ,,, ,,, ,,,! But! ,,.
{제가 젊은 시절, 지난간 날들에서, 난 세상도 나처럼 건달들을 증오한다고 생각했었죠만, 난 어리석었다! 전 이들 건달롬들은 다수이고 점점 강성해짐을 봐왔었죠. 그리고 그러나! ,,. 세상은 앉아서 보기만 할 뿐! ,,, ,,, ,,,. 그러나! ,,. =====
 
↗ WW#2 영화 '남태평양{The South Pacific}'에서; 젊은 날, 불의를 참지 못하는 분노심 및 의협심에 악당을 살인 후 ㅡ 프랑스 출신으로 ㅡ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로의 도망하여 自手 成家, 현지 본토 여자와 살다가, 어린 남매 자녀와 사는 홀아비가 된 富豪가, 美 海軍 해병대 中尉의 '일본군 점령 진지로의 안내 및 첩보 공작 협조 요구' 를 거부한 말댓구 ㅡㅡㅡ 名臺詞!

* We cannot guarantee him a better world if we win. ,,. {혹시, 우리들이 이긴다고해서 더 좋은 세상을 보증할 수야 없겠지만은도요. ,,.}

Point is, we can be sure, it will be worse if we lose, can't we? {요점은, 우리들은 확신하죠, 우리들이 진다면 그건 더욱 나빠지지요, 그렇지 않겠읍니까?}

Well, isn't it? ,,. {거, 않그래요?} ,,.

↗ 제2차세계대전 영화 ㅡ 'The South Pacific{남태평양}'에서 미 해병대 중위의 특수임무 수행 비밀 제안을 정면 거부, 대화 중단! 일방적으로 참모부를 떠나가는 뒷모습을 향해, 美海軍 指揮部 대령이 락망하자, 보좌관 美 海軍 중령이 하는 실망, 넋두리! ,,. ← 역시 高級 將校가 다름! 그를 凌加(능가)한 名 臺詞!
+++++++++++++++++++++++++++

그 프랑스 亡命者는 결국 秘密 특수임무를 띄고 온 海兵隊 중위의 교묘한 노력 ㅡ 해군 기지 병원 여군 간호 장교를 이간질(?)! ㅡ 프랑스人을 자포 자기케 한 뒤 ㅡ 성공적으로 포섭! 帶同 潛入에 成功, 해병대 중위는 임무 완수 ㅡ 戰死! 프랑스人만 무사 귀환, 미 해군 기지 女軍 看護 將校와 결합!! ,,. 그러나, 마음이 쓰린 영화! Happy Ending ,,. 名 場面들만 다시 보고픈데,,. ^^* '北進 滅共'님! 늘 수고하십니다요! ///

그거 할 자가 지금 아무도 없어요,,,
월남이 망해간 것을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이제 확연히 이해하게 됩니다.
혁명이 아니면 불가능할듯,,
저는 적십자회비 일부러 안 낸지도 꽤 오래 됐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읽으니 그 유명했던 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


Some Enchanted Evening (어느 황홀한 저녁) from “The South Pacific”

(작곡 Richard Rodgers/영화대본 Oscar Hammerstein II)

Some enchanted evening, you may see a stranger
어느 황홀한 저녁, 당신은 낯선 이를 만날지도 몰라요
You may see a stranger across a crowded room
사람들이 가득한 실내에서 그 여인을 보자마자
And somehow you know, you know even then
어디선가 다시 그녀를
That somewhere you'll see her again and again
자꾸만 보게 될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Some enchanted evening someone may be laughing
어느 황홀한 저녁, 어떤 여인이 웃고 있죠
You may hear her laughing across a crowded room
사람들이 가득한 곳을 가로질러 그녀의 웃음소리가 당신의 귀에 들려오고
And night after night as strange as it seems
밤이면 밤마다 이상하게도
The sound of her laughter will sing in your dreams
그녀의 웃음소리가 당신의 꿈속에서 노래 부르겠지요

Who can explain it? Who can tell you why?
누가 설명할 수 있을까요? 누가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을까요?
Fools give you reasons, wise men never try
바보들은 이유를 답하겠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결코 설명하려 하지 않죠

Some enchanted evening, when you find your true love
어느 황홀한 저녁, 당신이 진실한 사랑을 만나면
When you feel her call you across a crowded room
사람들이 가득 모인 실내에서 그녀가 당신을 부름을 느끼면
Then fly to her side and make her your own
그녀 곁으로 날아가 그녀를 당신의 여자로 만들어요
Or all through your life you may dream all alone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생토록 혼자서 꿈만을 꾸게 될거에요

Once you have found her, never let her go
한번 그녀를 찾았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요
Once you have found her, never let her go
한번 그녀를 찾았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요

그렇습니다...군의 기강부터  바로  세워야  할것 입니다....좌익의  냄새가  나는 장군이나 영관급.위관급 장교들  하사관중에 살인마 개정일이 추종자들은  모조리  색출 파면시키고  전원  구속 시켜야  할것입니다....공기업이던 사기업에서든  좌익의 냄새가 나는 새끼들은 모조리 색출 짤라  내버리고...우익의 성향 국민들로 교체를 해야 ..그 기관이나 기업이 안전할것 입니다....아무튼  군의 빨갱이색출 구속후 파면은...숙군작업의 제1순위라 하겠습니다...네

有備無患입니다
제대로 나라를,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면
1 숙군작업
2 후방의 빨갱이 색출
3 남침용 땅굴 파악
4 부정부패 일소, 이들 네 가지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고 전후방에서 동시 침략이 자행된다면,
우리의 존경하는 지박사님은 1번그룹으로, 우리 시스템회원들은 2번그룹으로 완장찬 놈들에게 잡혀 갈 겁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10-09-03 07:10

부부가 마음이 맞지 않고서야 어찌 자식을 낳겠습니까? 정치하는 이들과 나라 지킴이로 세운 보초서는 자들이 마음이 맞지 않고, 딴 짓들이나 한다면, 어떻게 자식들을 낳아 양육하며 재목으로 만드는 계대축복의 당대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하지 않는 간 들은 마땅히 그냥 까야지요. 구멍가게가 부부 마음 맞아야 성공하듯이, 나라는 관민, 정군, 유무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버르쟝머리 교육이 되어야 애국됩니다. 됨됨이 교육 없어지고, 예절학교 없어지고.... 이러한 나라 되니까 빨갱이 사상이 얼마나 해악되는 것인 줄 아예 감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니, 무슨 기강과 예절과 사람다운 모습들이 일어나겠습니까? 말짱 콩크리트 아파트 박스 속으로나 들어가 차가운 돌짱같은 인간들 밖에 더 되나요, 부부가 부부의 도리를 지키며 진정으로 사랑을 하며 서로 잘 관리하듯 하면 집안도 잘되고 나라도 잘 됩니다. 부부관계가 좋으니까 기분좋아 써비스 안암팍으로 좋아 - 나가서 일하는 구멍가게에 오는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얼굴하지요 - 이래서 되는 겁니다. 나라 살림하는 정치인들, 나라 지키고 보호하라는 군경들 - 이들이 안암팍으로 호흡 맞지 않고 삐거덕 거리며 김정일 어용기관 질이나 한다면, 마땅히 숙군 - 바로 까서 옷 벗겨야지요. 애지녁에 안될 부부관계들인데 뭘! 이 원리를 잘 알아서 가까운 우리 식구들이 중요하다는 원리를 적용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잘하고, 삼가조심하고, 바른 양심을 쓰는 그러한 행동 애국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상처주는 사람들은 이웃이지, 저 미국사람들이 와서 상처주는 것 아닙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 되는 군대, 그것들을 우리의 이웃이요, 우리의 바람막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악질이나 하는 빨갱이 고양이 놈들이라면 그건 누구 말 마따나, 다시 말하거니와, 까야지요. 그리고 옷 벗겨야지요. 숙청이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