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같이 의를 위하여 사회 더러운 것들을 정돈하던 그런 분들 요즈음 뭘 하시나?  담을 타 넘고 지붕위에 엎드렸다가 복면쓴채로 날아 덮치던 그 분들 말이지요. 요즈음은 없나요?

제6공화국 ㅡ 돈 태우 ㅡ 앵삼이 ㅡ 금 뒈즁 ㅡ 괴 마현 ㅡ 쥐박이! ,,.
실패한 공화국! 부패.부정.무능.협잡.혼란.끝없는 對國民 허언 및 교활한 술수 기만 작전의 연속! ,,.
쿠테타가 일어서 모조리 消蕩(소탕)되어져야! ,,. ///
▶ Therefore, the one which should come shall come! {故로, 마땅히 올 것이 오리라!} Amen~!

적십자비 거부운동 벌입시다

북진멸공님! -같은 분이 해병 사단장 정도 됐다카마.... 상황 끝!

그렇습니다....이명박 대통령님 정부는  더 이상 살인마 개정일에게...1원 한장도.. 홍수가 나던...설령 평양시내가 없어지던 압록강과 백두산이  없어지던 그 어떤 그이상의 명분이라 해도...주적에게 지원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될것 입니다.....벌써 잊으셧습니까.?..살인마 개정일이 추종의  좌익정권에서  핵떼기로  퍼준돈과  그 모든것이..과연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를요!!!...오히려 겁박을  당하고 굴종스럽게 살았지 않았습니까? ..차라리...그돈을 아프리카..오지에 보내시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터 박수를 받을테고 ..지원받은 그 나라로 부터는..고맙다는  인사정도는  받을 것입니다....기업인으로 .돈을 버셨듯이. ..어느곳에 쓸줄도  아시는 대통령님이라  생각합니다...살인마  개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남로당 빨갱이가 아닌...세계인에  존중받는.. 대한민국 대통령님이  되셔야 할것입니다..

내용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한가지,
"님" 또는 "씨"는 조금 가려 쓰고 싶습니다
함부로 쓰다보니, 사회흉악범에게도 이름자 뒤에 "씨"를 붙히는 경우가 많습디다
존칭을 함부로 쓰면 글 내용상의 힘이 희미해지는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득이할 경우엔 생략하거나 그냥 공란으로 비워둘 수도 있고요,
질책을 할 때 존칭을 쓰 버리면, 찬양을 할 땐 무슨 칭을 쓰야하는지 헷갈리는 수가 있지요
평준화시대라서 똑 같이 존칭을 쓰거나 비칭을 쓴다면, 그 "칭"을 달 이유가 없지요
또 극존칭일 경우 생략을 하기도 합니다; 하늘 부처 세종대왕 등등..
예를 들자면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  "장군"이나 "장군님"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요
단, "스님" 과 "중X"의 경우는 별개 문제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10-08-31 22:23

대통령으로서  인정을 하기싫었던 .. 아니 할수없는..반역도 김대중이나..노무현과는  틀리지요!!....그리고 저글은 .질책보다는 고언이라  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질책.이나 고언을  할때나. .존칭을  할때나....대한민국 .대통령은..대통령님  입니다....아니면  옛날식으로  각하라고 해야 하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