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야차님  말씀대로  하십시다....광고는 알려야  광고  이지요..네 ^^

교보문고 인터넷에 들어가니 교보추천이라고 빨간글씨가 떠 있습니다.
교보측에서 조금 신경쓰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35002&orderClick=LAG
교보문고 아이디 있으신분들께서는 리뷰쓰기, 책속 한문장 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 5.18에다 리뷰나 책속한줄문장 쓰기를 합시다.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결정적으로 선택의 도움을 줍니다. 조금전에 가보았더니 두 사람의 독자가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중 한 사람은 달마이구요... ㅎㅎ..  책이 5.18을 기해서 출판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사님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의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모두 리뷰를 쓰러 갑시다...!!

시간이 나질 않는 분들은 초기화면 5.18메뉴에 들어가 읽으신 내용을 카피해서 책속한줄문장으로 올려도 좋겠죠....

어느 계층 어느 누구도 5.18을 공론화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들은 모두 5.18단체에 인질로 잡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치, 문화, 종교, 역사, 예술..... 등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자체를 인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지박사님께서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역사상 인질범들이 끝까지 저들의 목표를 달성한 경우를 우린 보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결말에 가선 자폭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론화에 불을 지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5.18명예훼손 재판이 유일한 공론화 창구인데.... 인질범들이 눈치를 챘는지 계속 불참하면서 주의를 흐트리지 않네요....

밖에서 여러사람들이 떠들어 대는 것보다는 안에서의 한 사람의 양심선언이 백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5.18단체의 초법적 권력 행사와 관련하여 상대적 피해자가 광주시민들중에도 필시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그 사람들에 5.18책자를 선물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18 진상을 숙독한 후 양심선언이 이루어진다면  밖에서의 공격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은데.... 이론상으로는 그렇습니다.^^ 종교단체.... 인권단체...시민단체.... 한 통속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한 번 믿어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