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후보자 임명동의 거부의 內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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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8-28 19:11 조회1,9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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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症의 심각한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하고 허공을 향해 일제히 한번 울부짖으니 쥐나라당 쥐떼들이 지금 발발 떨고 있
습니다. 사실 쥐나라 멍충이들은 저 이리떼들이
이 한마디의 대변인 성명서면 족할 일이었습니다.
“너희들이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우리국민들은 민주당의 수많은 지난 비리들을
다 알지만 특히 북한정권에 비자금을 몰래 건네주고도 그런 일 없었다고 거짓말을
한
민주당은
그러나 쥐들은 그 말을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겁
이 날까요? 정계의 실세행세를 하는
떨어질까봐 겁이 나는겁니다. “
게 쥐떼들의 철학이요 생존公式이며 정체성입니다.
게다가 정치권의 “세대교체’란 이슈. 이것은 쥐들과 이리떼가 다 함께 반대해야만
하는 생존의 문제요 자기네들 밥그릇 보존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
가는 정권의 동반침체” 운운하는, 이유 아닌 더러운 이유까지 내세우고 있는 것입
니다.
敵과 싸우는 전투, 포탄이 퍼붓는 전장에서는 必死의 군인정신이 불가결할 것입니
다. 臨戰無退의 정신이 그러합니다. 이것은 하드웨어적 요소이며 physical한 부분이
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에 임하기까지 거치는 전략회의나 작전회의는 이와
는 다른 것입니다. Software인 셈이지요.
단이 그러합니다. 무조건 (惡을) “때려부수자”는 주장은 전략과 전술의 주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좌파 이리떼들의 狂奔을 눈앞에 둔 우리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보수우익의 시민단체와 몇 분들이
고 있습니다. 애국의 취지는 이해하나 그러나 한 우익 시민단체의
현오 “망언” 규탄이란 것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 동물같이 우느냐'라고 말한 게 아니고, 매체기관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들이
본다면 마치 동물같이 우는 것으로 보일만한) 그런 장면같은건 내보내지 않는 게
좋다' 는 취지의 말을 한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말은 단어 선택에 있
어서 조금 가다듬지 못한 거친 표현이긴 하지만 취지는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유족들의 비통한 심정이야 종북좌빨들을 제외하면 국민 누구나 다 공감할 일이지만
세계 속을 사는 나라요 국민이라면 언론이 좀 걸러서 방영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
이었겠지요. 이건 옳은 말입니다. 그걸 갖고 사퇴하라며 데모하고 아우성대는걸 보
면 우리나라는 사실 동물들이 모여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무현 차명계좌에 대해 꼬리를 내렸다거나 그의 무덤을 찾아가 몇번이라도 사죄 어
쩌고 한 것은 소신머리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
다.
아무튼,,,다시
우익입장으로서의 사퇴촉구의 명분이 전적으로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에
서의 모든 분란과 일들이란, 전에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사는 이 저주스런 환경과
풍토에서 먼저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십년 넘게 진행된, 올바름이란 것이 실종
된 언론과 사회 분위기,,,소수에 의한 다중 선동과 사실왜곡이 판을 치게 된 우리의
사회문화 말입니다. 책임이란 것이 없어져버린 풍토이지요. 이에 대해 전적인 책임
이 있는 좌파와 중도의 척결을 우리가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도 결국은 궁극적으로
이런 비틀린 현상을 바로 잡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치인이란 것들이 깽판을 칠수
록 애국시민은 더 자세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지금 우리 눈 앞에는 이 나라 자체를 6.15로 뒤엎어 보려 하는 거짓
말의 達人들끼리 모인 친목모임이 있습니다.
은 밤 사이에 일어나 돌아다니다가 깨어나면 자신이 한 짓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몽유병 환자들이거나 사안 판단능력을 상실한 심각한 인지장애(認知障碍)증상을 앓
고 있는 질환 집단들입니다.
간판만 야당이지 실은 인지장애자(認知障碍者)들 모임인 단체가 민주당입니다. 민주
당을 보면 마치 ‘오리요리 전문’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손님에게 ‘실은 여기는
보신탕 전문집이니 보신탕을 드세요. 오리고기만 고기입니까? 몸에는 개고기가 더
좋습니다’하고 싫다는 손님에게 억지로 보신탕을 먹이려는 식당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그 개고기가 불법도축된 불량식품이라면야~!
한편 그 옆에는 구성원 자체가 고려대, 소망교회, 미필, 위장전입, 영포, 동지, 중도
등등의 汚辱으로 범벅이 된 이명박 정부가 있습니다.
디제이 똘마니들이 아무리 발광을 떨어도 가만히 얻어맞고만 있는 이 얼빠진 내시
정부 안에는 이념적으로
다면 보수우익은 마땅히
그 이상 더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만약 좌익들과 보수우익 일각의 요구대로 정부
가
대체 얼마나 높겠습니까?
정치권을 제외하고
판단에서
답을 정답이라 우기면 정답 찾을 길은 영영 없어집니다. 지금의 선택은 정답을 향
해 가는 우리들의 한발자국입니다. 조금이라도 나라를 생각한다면 그나마 차려진
밥상을 반찬투정하며 걷어 찰 일이 아닌 것입니다. 물론 만약
하게 된다면 앞으로 보수우익의 여망에 미치지 못할 개연성도 충분합니다만 지금
우리 현실에서 가장 나은 길을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국의 정치분야는 많은 伏線이 있으며 한번 결정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의 수순도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를 거부하고 나면 그 다음 대안을 미리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지금 가장 절실
한 총리란 바로 이념의 부분입니다. 지난
말, “이 정권이 보수우익으로 기우는 것을 일정부분 견제한 데에 보람을 느낀다”.
중도정권에서 이념적으로 보아
야 맞을겁니다.
또한 여야가 온통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썩어빠진 무능한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데 이것 또한 반드시 한번 대청소가 돼야 할 일입니다. 이명박이 너무 준
비 없이 어설프게 손을 대서 그렇지 정치판 물갈이는 사실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래서 비록 발상은 좋았으나 무능한 이명박으로는 무엇을 하던 안 된다는 게지요.
지금 우리 시대는 반역자 무리들이 과거처럼 암약(暗躍)하는 게 아니라 민족, 평화,
도덕성을 명분으로 눈앞에서 설치는 위선의 이리떼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
에 대해 뜨뜻미지근한 이명박의 무능한 정치노선과 失政, 거기다가 한층 더 숨통을
막고 있는, 국민혈세 빨아먹는 吸血 쥐나라당만이 있습니다. 비참하지만 사방을 둘
러보아 보이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그나마
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뿐입니다. 보수우익은 목표를 위해 조금 유연해질 필
요가 있습니다. 유연해진다는 것은 방관(傍觀)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
인 수단을 선택해야 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정치권의
니다. 그런데 이명박정권은 처음에
여, 정계의 기득권자인 여야 쥐떼들과 이리떼들로부터 분노를 샀습니다. 치밀한 준
비 없이 나선 그는 스스로 얻어터지고 자신의 구상이 저지 당할 빌미를 미리 여야
동물들에게 말해줌으로써 그들의 분노를 한껏 사게 된 것입니다. 피학대증 정권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잘 보여준 셈이지요.
정국을 끌어가는 능력이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 자들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준 일이었
습니다. 썩어 문드러진 이 정치권의 세대교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의
그릇과 능력으로서는 너무 벅찰 일입니다. 이명박 중도에게서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단지 지금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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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김태호의 상황판단이 미숙했습니다. 한마디로 나귀에 짐지고 타나-싣고타나 입니다. 초장부터 통크게 공격 모드로 나가야했습니다. 가을 바람에 새털 같은놈들(한나라)때문에 아무것도 안됩니다. 까지꺼 안되면 자진사퇴란 내공을 만지작거리며- 총리가 되면 종북세력의 씨를 말려버리겠다고 캐터필러를 쫙 가라놓았으면 국민 70%가 갈채를보냈을 겁니다. 참 , 허폐 디비네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산하님의 일리있는 말씀에 동감합니다.김태호가 모든면에 흠결이 없는 것은 아니겠으나 우익이념만은 확실한것 같으니 우리는 이런 젊은제목을 배척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읍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