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지의원들, 김태호에 질투하지 말아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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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8-28 19:15 조회2,30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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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따.
김태호씨가
소를 100마리 훔쳐 잡아 먹었다고 해도
부인이 금덩어리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해도
박영차 하고 술집에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셨다고 해도
관사에서 7급 공무원 100명을 시켜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해도
그가 장차 총리가 되어
전교조 버러지들을 한 매에 때려 잡고
참여연대와 사이비 정의구현단을 박살내고
한상열이 다시는 바깥 출입을 못하게 쥐어박고
감빵에 있어야할 버러지가 여의도 국회마당에서 길길이 뛰는 꼴을 국민들이 당하지 않게 할
능력자로 보이는 한
남아 도는 쌀이 썩어 거름으로 주는 일이 있어도 북한 인민군의 양식으로 내 주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한
나는 김태호씨를 크게 지지한다.
사랑한다.
그가 총리로 과감하게 일 하기를 열열히 바란다.
그가 매일 암소갈비만 먹어도 괜찮타.
매일 샥스핀만 먹어도 좋타.
매일 서울우유로 목욕을 해도 좋다.
한시간에 구두 한켤레 씩을 갈아 신어도 좋다.
보잉 797을 전용비행기로 사서 타고 다녀도 좋다.
빨갱이 버러지들 때려잡고 이 나라가 평안해 진다면.
김태호씨가
소를 100마리 훔쳐 잡아 먹었다고 해도
부인이 금덩어리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해도
박영차 하고 술집에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셨다고 해도
관사에서 7급 공무원 100명을 시켜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해도
그가 장차 총리가 되어
전교조 버러지들을 한 매에 때려 잡고
참여연대와 사이비 정의구현단을 박살내고
한상열이 다시는 바깥 출입을 못하게 쥐어박고
감빵에 있어야할 버러지가 여의도 국회마당에서 길길이 뛰는 꼴을 국민들이 당하지 않게 할
능력자로 보이는 한
남아 도는 쌀이 썩어 거름으로 주는 일이 있어도 북한 인민군의 양식으로 내 주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한
나는 김태호씨를 크게 지지한다.
사랑한다.
그가 총리로 과감하게 일 하기를 열열히 바란다.
그가 매일 암소갈비만 먹어도 괜찮타.
매일 샥스핀만 먹어도 좋타.
매일 서울우유로 목욕을 해도 좋다.
한시간에 구두 한켤레 씩을 갈아 신어도 좋다.
보잉 797을 전용비행기로 사서 타고 다녀도 좋다.
빨갱이 버러지들 때려잡고 이 나라가 평안해 진다면.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박 장군님으로 승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회원님 오랜 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무한정 추천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병장님!!!
오랜만에 옳으신 글을 대하고 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저도 추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