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선 떠벌이 남에선 입봉한 한상렬과 그 동조세력을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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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8-26 21:59 조회2,08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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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에선 떠벌이 남에선 입봉한
한상렬과 그 동조세력을 엄벌하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6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무단방북 70일만에 판문점을 통한 귀환한 후 검경국정원 합동심문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호송차량 탈 때는 고함지르는 등 안하무인격인 미친 빨간 꼴뚜기 한상렬을 규탄하고 있다.
또한 한상렬의 이적행위도 잘한 짓이라고 옹호하고 반정부 북찬양해 사회혼란을 야기하며 양심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친북좌익 골수분자들을 검찰,경찰,국정원이 일제히소탕해 하루속히 삼청교육원을 개원한 후 한상렬과 그의 동무들을 입소시켜 빨갛게 물든 적화사상을 세척하라 요구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저 반 빛나리 마빡에 징박어 북으로 보내라!! 저런 역적을 뭣땜에 이 대한민국의 땅에 허락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역도냐 이 종간나 사이비 목사놈아!!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하나님보다 김정일 수령님을 더 섬기는 사이비 !!!
깜방살이 구원 해 줄분도 하나님이 아니라 김정일이겠지.
북에서 영영 살지 왜 돌아 왔나? 그기서 살지는 못하겠던 모양이다.
북에 가기는 왜 갔냐? 기쁨조 영계 따먹으러 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