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매체 = 북괴의 첩보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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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0-08-24 08:07 조회1,9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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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BS YTN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따위는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로 북괴의 전술교범 입수원이 '충남 갈렙선교회'라고 했습니다. 북괴의 첩자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예는 얼마든지 있어서 이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게끔 되었습니다.
국가 안보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북한 전투기·함정 위장 전술 교범 입수"
2010-08-23
북한이 한미 정찰기와 레이더의 감시망을 피해 핵심 무기에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고 가짜 전투기와 함정 등을 배치하도록 하는 위장전술이 기록된 북한군 교범이 입수됐습니다.
탈북자 지원 활동을 펼쳐온 충남 갈렙선교회는 북한이 한국과미군의 정찰수단에 군사 장비가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위장전술을 구사하는 방안을 기록한 북한군 교범인 '전자전' 참고자료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군 군사출판사가 지난 2005년 발간한 이 교범은 함정과 전투기, 전차 등에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페인트를 1.4∼1.8mm 두께로 바르면 95%의 전파를 흡수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군사분계선 일대의 장사정포 갱도 진지와 진지 입구는 반 전파, 반 적외선 흡수제를 칠하고 진짜 갱도에서 150∼300m 떨어진 곳에 가짜 갱도 입구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짜 전투기를 비롯한 가짜 활주로와 해군 동굴기지 입구, 함정들을 만드는 방법도 명시했습니다.
"북한 전투기·함정 위장 전술 교범 입수"
2010-08-23
북한이 한미 정찰기와 레이더의 감시망을 피해 핵심 무기에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고 가짜 전투기와 함정 등을 배치하도록 하는 위장전술이 기록된 북한군 교범이 입수됐습니다.
탈북자 지원 활동을 펼쳐온 충남 갈렙선교회는 북한이 한국과미군의 정찰수단에 군사 장비가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위장전술을 구사하는 방안을 기록한 북한군 교범인 '전자전' 참고자료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군 군사출판사가 지난 2005년 발간한 이 교범은 함정과 전투기, 전차 등에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페인트를 1.4∼1.8mm 두께로 바르면 95%의 전파를 흡수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군사분계선 일대의 장사정포 갱도 진지와 진지 입구는 반 전파, 반 적외선 흡수제를 칠하고 진짜 갱도에서 150∼300m 떨어진 곳에 가짜 갱도 입구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짜 전투기를 비롯한 가짜 활주로와 해군 동굴기지 입구, 함정들을 만드는 방법도 명시했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쥬ㅣㅇ'롬 때, 언론사 사장단 500여명이 북괴 '개 졍일'롬에게 들어가서 모조리 무슨 엄청난 략점이 쥐ㆀㅣ'였었는지는 모르되, 북괴를 옹호.두둔하는 글만 보도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절 북괴의 비행과 북한 주민들에게 저지르는 잔인 무도한 통치에는 아예 木鐸(목탁)으로서의 기능을 외면하고 있으며, ,,.
우리 남한 내부의 권력형 비리 ㅡㅡㅡ 법무부 8.15 사면.복권자들의 명단 조차도 제대로 발표치 않고 감추는 행각 등에 대해 秋霜(추상)같은 春秋 論法(춘추 논법)은 약에 쓸려고해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 ,,.
이럴 바에야, 이런 나라는 반드시 쿠테타가 일어서 '조 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부터 때려 부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