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요번에 사면되었네요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요번에 사면되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타 작성일10-08-19 16:03 조회2,802회 댓글2건

본문

   변양균은 요번 815 특별사면에 신정아는 2009년에 출소 하였네요

변양균의 죄목은 직권남용죄만 성립되었고, 신정아는 학력위조만 죄가

있었는 걸로 판결 받았네요

처음에 변양균 신정아 스켄들은 실체가 다른곳에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로 비화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요번 노무현의 차명계좌가 특검되어야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어렵게 살아온(?) 노무현의 처 권양숙이 돈에

대한 욕심이 무척이나 많았던 사람 같습니다

변양균이 구속되었을 때 권양숙은 변양균의 처를 청와대로 불러

식사대접을 하여 위로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오십대 후반의 남자가 젊은 여자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있음에도

언론에 드러나게 변씨의 처를 위로 한것입니다

이상하지않나요?


이야기를 거슬러 전해들은 루머를 옮기 보면

노무현은 변호사일때 부자들이나 가지고있는 요트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전관예우로 한 3 년간 변호사 수임을 엄청 했으리라 여겨지며

돈 맛도 알게 되었을겁니다

이후 노무현이 고졸인데 전관예우가 끊어지면 누가 변론을 의뢰

하겠습니까?

나라도 고졸 출신 변호사에게 의뢰 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러니 이후 수임이 없어지고 권유받은게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인가

국선 변호같은 자격으로 서서히 정치색있는 변호사가되어

김영삼눈에들고 개대중 밑으로가서 대통령이 된자입니다

노무현이 아버지,할아버지가 전라도 출신인것은 다아시죠?


이런 과정에서 끊임없이 돈을 갈구했을 권양숙과 노무현의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겠다 하는 관계가 묘했을겁니다


노무현이가 왜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을까요?


끊임없이 나오는 돈 문제가 계속 터지니 못참았을겁니다

미국에있는 아들집 문제에서 형 노건평의 문제.....


다시 돌아가서 노무현 때 빈손이야기로 돌아갑시다

현찰 가지고 나오는것 한계가 있습니다.

통장 잔고 조사 다 당할 수있습니다

제가 들은 루머 중 핵심이 변양균 신정아 로비 사건인데


당시에 한국의 미술품 시장이 최대로 호황일 때 신정아가 나타납니다

어마어마한 큰손이 나타 난것이죠

예금이나 현찰 가지고 나오기 힘들지만 

미술품은 표 안납니다

그런 수집과정에서

조사해보니 로맨스사건으로 언론에 변질 특화되니 얼마나 다행으로

여겼을까요?


다른 얘기로 개즁이 집 옆에있는  기념관인지 도서관 있습니다

사실 자식며느리 까지 경희대 나왔고 개즁이도 경희대 전신 나왔는데

우끼게도 그 도서관 연세대에 기탁하였습니다

자우간 도서관에 가면 개중이가 각나라 돌면서 받은 훈장 주루룩

전시 되어있습니다.

일본이 준것하고 아랍 부자나라가 준 훈장에는 물방울 보다 큰 보석들이

밖혀있는 훈장들입니다.대부분 보석 박혀 있습니다.

대통령 후손들이 혹시 청렴하게 살다가 배고프면 보석 빼서

팔고 살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권양숙은 두고 두고 그림 미술품 팔아서 자식 먹여 살고자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들 일일이 이사짐을 검색 할 수없지만

만일 김해사저에 미술품이 많이 있다면

변양균, 신정아 의 로맨스가 아니라

요번 노무현 차명계좌 특검 시작된다면 더블어서

변정아 신정아 권양숙 미술품 사재기 의혹도 재조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나네요


의아한것은 왜 연좌제가 있을때 놈현이 판사에 임용되었을까가

항상 의문이 생깁니다.


아울러 당시에 연좌제 있으면 취직이나 상대가 그 대상 집안이면

결혼 거의 못합니다.

아무리 골통이라도 자기의 출세길에 장인이 미전향 장기수면

얼굴도 그러저러한데 결혼한것도 참 이상하죠?

결론은 뻔한 이치지요 제가 말씀안드려도 다 아실겁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유유상종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자살=서거" 라굽쇼?
한자를 만든 중국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웃을 일.
한자를 상용하는 일본 사람들한테 물어보아도 웃을 일.
정부는 '자살'이란 단어를 '서거'란 단어로 둔갑시킨 웃긴 짓도 되돌려 주시길.
정 높여주고 싶어 안달이라면 '자진'했다고 표현하는게 옳은 것입니다.

서거가 한자 뜻으로 직역하자면 돌아가셨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맞는 듯 싶지만?
자살을 한 것을 두고 돌아가셨다고 굳이 표현을 하는 까닭은?
'자살'은 살인의 일종이므로 애석하게 돌아가셨다는 속뜻의 '서거'와 쓰임새가 다른 것입니다.

경찰총장 내정자가 자살은 차명계좌가 밝혀질까봐 저질러진 일이라고 하던데.
검찰은 차명계좌 있으면 꼭 밝혀서 국민들 속 시원하게 해주길.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4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24 반공관련 지만원 박사의 글을 각자 출입하는 모든곳에! 김종오 2010-08-19 2838 29
5223 시스템클럽이 계속 불안합니다. 댓글(1) 법대로 2010-08-19 2367 17
5222 불순세력으로부터 해킹 공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1) 관리자 2010-08-19 2380 21
5221 북한 트위터 선전에 놀아나지 말자 방실방실 2010-08-19 2094 8
5220 박윤희 검사 고맙습니다. 댓글(1) 금강야차 2010-08-19 4790 68
열람중 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요번에 사면되었네요 댓글(2) 파타 2010-08-19 2803 17
5218 이명박 대통령 이제서야 정치를 배운듯... 댓글(2) 다방구 2010-08-19 2149 11
5217 통일하든 안하든 북괴공산군을 몰살해야 한다. 댓글(1) 북진멸공 2010-08-19 2275 23
5216 한나라당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당인가? 댓글(6) 금강인 2010-08-19 2905 39
5215 통일세를 걷는다면 댓글(3) 신생 2010-08-18 2067 21
5214 공안부서 최고지휘자로 이근안경감이 적합 댓글(2) 북진멸공 2010-08-18 2550 24
5213 채 사령관 미군과의 지휘권 논쟁 댓글(3) 안케 2010-08-18 2114 28
5212 원수를 사랑하라...??? 댓글(2) 마당쇠 2010-08-18 2642 12
5211 오늘부터 교보문고에서 ' 솔로몬 앞에선 5.18 ' 시… 댓글(3) 마당쇠 2010-08-18 2853 22
5210 아하! 요게 바로 빨갱이, 전교조 때려잡는 특제 쥐약이… 댓글(6) 새벽달 2010-08-18 2572 22
5209 통일세? 통일 안하면 안 듭니다 댓글(2) 조고아제 2010-08-18 2300 5
5208 全南 光州 '自由 先進黨' 소속이신 바, '서 의환'님… 댓글(4) inf247661 2010-08-18 2689 5
5207 턱에 터럭달면 목사되고, 신사되냐? 댓글(9) 오막사리 2010-08-18 2731 24
5206 남북통일은 안 일어납니다.. 댓글(6) 평화분단 2010-08-18 2454 8
5205 김대중 출생의 비밀을 읽다가... 댓글(6) 영웅★전두환 2010-08-18 3932 40
5204 트윗속 김대중 패거리들... 댓글(2) 금강야차 2010-08-18 2764 18
5203 상렬이자식 같은 현상 언제나 사라질꼬 댓글(2) epitaph 2010-08-18 2587 15
5202 도끼만행(8.18) 문익환졸(1,18) 광주폭동(5,1… 댓글(7) 조고아제 2010-08-18 2652 21
5201 東橋洞 24時 를 앞에놓고 댓글(4) 통일은 2010-08-18 2273 13
5200 [펌] 일본의 한국인 민족성 평가 댓글(1) 주먹한방 2010-08-18 2464 16
5199 이명박 대통령님 정부에게... 댓글(5) 김안강 2010-08-18 2113 24
5198 조청장 언급한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진실을 밝히고 … 댓글(7) 비전원 2010-08-17 3010 20
5197 [re]“물 반, 고기 반”식의 퇴폐정부 댓글(3) 달마 2010-08-17 2242 16
5196 앞으로는 광복절 기념사 하지 마라 댓글(5) epitaph 2010-08-17 2495 32
5195 얼떨결에 해버린 애국 댓글(1) 산하 2010-08-17 2367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