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뻔뻔한 변명에 대한 대응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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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심의소리 작성일11-12-19 18:55 조회1,5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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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김대중이나 노무현 처럼 표리부동한 사람들입니다. 즉 입으로는 항상 인권과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이 정권을 잡았을때는 자신이 비난했던 남한의 군사정권보다 더 악랄한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협조했으니까요. 과거 군사정권을 비난하면 할수록 좌파의 위선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기에 있답니다.
좌파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섰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표리부동했던 과거만 밝히면, 친일파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핵심을 흐리려고 엉뚱한 논리를 갖다 붙이지요. 그게 원래 좌파의 전형적인 뻔뻔한 술책이니까요. 그리고 친일파가 아무리 나빠도 6.25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민족을 상살하였던 김일성,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서는 좌파에 비하면 그야말로 양반입니다. 여기서 좌파는 또 이렇게 변명합니다.
김대중이가 돈주고 북한의 이판사판을 막았다고 자랑합니다. 정말 웃기는 변명이죠?
박정희나 전두환이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에게 돈을 주지 않고도 북한의 이판사판을 막았는데 말입니다.
하여간 좌파들은 정말 잘 갖다붙이죠? 그런 논리라면 왜 남한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이라 불리는 시대에도 북한처럼 인권이 철저히 유린되지 않았으며, 남한은 박정희 정권이후 그 놀라운 경제기적을 이루었다는 말입니까? 일제가 북한에 더 많은 산업시설을 건설하여 해방직후에는 북한의 경제사정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좌파들의 주장대로, 항일운동을 했다고 자랑하는 김일성이가 통제했던 북한은 세계최빈국으로 전락하였으며, 더구나 해방직후에는 남한보다 경제사정이 더 좋았는데도 지금에 와서는 남한의 원조로 연명하는 처지가 되었을까요? 게다가 북한주민들은 중국으로 탈출하다가 잡혀도 총살입니다. 그런 반면에 좌파들이 친일파가 세웠다고 헐뜯는 남한은 어떻게 해서 김정일 독재정권을 오히려 도울 만큼 경제력 면에서 왜 이렇게 차이 납니까?
좌파들이 군사독재정권이라 하는 남한에서 미국가다가 걸리면 총살당합니까? 돈만 있으면 갈수 있었지요?
좌파들은 박정희 정권때 보다 북한이 더 잘살았다고 또 우깁니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지만, 백번 양보하여 좌파들의 말이 맞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웃기는 일입니다. 그렇게 잘살던 북한이 왜 이모양 되었을까요? 그것은 남한은 자유로운 경제체제로 효율적인 경제시스템이 작용하여 국가의 경제력이 발전한 것이란다. 반면에 북한은 철저한 인권유린과 폐쇄적인 통제로 경제시스템이 작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도 북한이 서해교전을 일으키자 입도 뻥껏 하지 못했지요?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서면서도, 그것이 부끄러운줄 모르는 좌파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공산주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상관없지만, 민주주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죽이면 그것은 죄악이다" 라는 해괴한 논리로 또한번 정상적인 사람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럼 박정희나 전두환의 실수는 아예 체제를 공산주의로 만들어 놓지도 못했고, 또 북한처럼 노골적으로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했어야 하는데, 괜히 쓸대없이 국민들에게 자유를 허용하는 정치체제를 유지해준게 치명적인 잘못이겠군요? 하긴 김정일이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그토록 유린하고도 북한에서는 어딜가도 찬양받고 있으니... 하여간 표리부동하고 뻔뻔한 좌파에서 나오는 논리는 이처럼 헛소리 뿐이랍니다.
좌파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섰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표리부동했던 과거만 밝히면, 친일파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핵심을 흐리려고 엉뚱한 논리를 갖다 붙이지요. 그게 원래 좌파의 전형적인 뻔뻔한 술책이니까요. 그리고 친일파가 아무리 나빠도 6.25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민족을 상살하였던 김일성,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서는 좌파에 비하면 그야말로 양반입니다. 여기서 좌파는 또 이렇게 변명합니다.
김대중이가 돈주고 북한의 이판사판을 막았다고 자랑합니다. 정말 웃기는 변명이죠?
박정희나 전두환이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에게 돈을 주지 않고도 북한의 이판사판을 막았는데 말입니다.
하여간 좌파들은 정말 잘 갖다붙이죠? 그런 논리라면 왜 남한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이라 불리는 시대에도 북한처럼 인권이 철저히 유린되지 않았으며, 남한은 박정희 정권이후 그 놀라운 경제기적을 이루었다는 말입니까? 일제가 북한에 더 많은 산업시설을 건설하여 해방직후에는 북한의 경제사정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좌파들의 주장대로, 항일운동을 했다고 자랑하는 김일성이가 통제했던 북한은 세계최빈국으로 전락하였으며, 더구나 해방직후에는 남한보다 경제사정이 더 좋았는데도 지금에 와서는 남한의 원조로 연명하는 처지가 되었을까요? 게다가 북한주민들은 중국으로 탈출하다가 잡혀도 총살입니다. 그런 반면에 좌파들이 친일파가 세웠다고 헐뜯는 남한은 어떻게 해서 김정일 독재정권을 오히려 도울 만큼 경제력 면에서 왜 이렇게 차이 납니까?
좌파들이 군사독재정권이라 하는 남한에서 미국가다가 걸리면 총살당합니까? 돈만 있으면 갈수 있었지요?
좌파들은 박정희 정권때 보다 북한이 더 잘살았다고 또 우깁니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지만, 백번 양보하여 좌파들의 말이 맞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웃기는 일입니다. 그렇게 잘살던 북한이 왜 이모양 되었을까요? 그것은 남한은 자유로운 경제체제로 효율적인 경제시스템이 작용하여 국가의 경제력이 발전한 것이란다. 반면에 북한은 철저한 인권유린과 폐쇄적인 통제로 경제시스템이 작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도 북한이 서해교전을 일으키자 입도 뻥껏 하지 못했지요?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서면서도, 그것이 부끄러운줄 모르는 좌파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공산주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상관없지만, 민주주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을 죽이면 그것은 죄악이다" 라는 해괴한 논리로 또한번 정상적인 사람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럼 박정희나 전두환의 실수는 아예 체제를 공산주의로 만들어 놓지도 못했고, 또 북한처럼 노골적으로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했어야 하는데, 괜히 쓸대없이 국민들에게 자유를 허용하는 정치체제를 유지해준게 치명적인 잘못이겠군요? 하긴 김정일이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그토록 유린하고도 북한에서는 어딜가도 찬양받고 있으니... 하여간 표리부동하고 뻔뻔한 좌파에서 나오는 논리는 이처럼 헛소리 뿐이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不意에 봉착되어지는 遭遇戰(조우전)에서, 즉각적 & 선제적 & 논리적으로 빨갱이들을 역 세뇌 및
저들의 잘못된 얼치기식 기존 사고에 큰 회의를 품게할 수있는, 좋은 답변 내용입니다요. ,,.
Excellent! S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