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중에 지만원 박사님께 많이 의지 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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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스타 작성일11-12-20 05:45 조회1,39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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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는것도 아니고 가끔와서 혼자 글만 읽고가는 보수 청년입니다.
김정일이 죽어서 기쁘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한 하루였는데
이곳에와서 박사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울때 이곳에 많이 왔었던 기억이납니다.
지만원 박사님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널리 알려주세요.
김정일이 죽어서 기쁘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한 하루였는데
이곳에와서 박사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울때 이곳에 많이 왔었던 기억이납니다.
지만원 박사님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널리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깨끗 청순함을 마시는 글 입니다. 자주 와서 좋은글도 주시고요. 참 고맙군요.
맛스타님의 댓글
맛스타 작성일감사합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 내실있는 글을 작성할 수준은 못되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청년회에 참석도 해 주십쇼.
우리는 젊은 피가 필요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맛스타님의 신선한 말씀 감사합니다.
님과같은 젊은이들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 건강해 집니다.
기회닿는데로 자주 오셔서 느끼시는데로 글을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맛스나팀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그런데.. 맛스타가... 군대에서 주던... 브랜드? 먹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