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벽에 똥칠하며 땅을 더럽히는 마르스.

국군을 위한다며 빨갱이가 장악한 군수뇌부를 은근히 감싸는 더러운 반역질을 해대는 더러운 해충.

공산북괴 지지하는 더러운 자들이 군 내부에 수두룩 하다는 건 진리다.

마르스는 지금 즉시 소주 2병 들이키고 한강에 빠져 자살할 것을 명함.

우리군을 빨갱이 소굴로 매도하는
북진멸공같은  덜떨어진 인간들 때문에
수많은 애국적 우익인사들이 수구골통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시스템 클럽에 와 보면 지만원박사의 이름을 더럽히는
북진멸공같은 수준이하의 또라이들이 우글거린다.

이따위 천박한 인간들의 개소리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없지만
행여 참고있으면 하이에나 같은 자들이 부화뇌동 할가봐 한마디 던지고 간다.

해충이 글을 쓰고 밥을 처먹고 아가리 놀리는 나라.

마르스 해충은 추접스런 지랄염병질을 그만두고, 어서 자살해라.

공산북괴에 매수된 군 내부 첩자들이 우글대는 진리를  아니라고
씨부리는 아가리를 닫고 니 부모형제도 동반자살해라.

이런 해충도 자식이라고 키운 년놈도 반역범이다.

북진멸공이란 짐승은 완전 개과에 속하는 동물이구먼.

마르스님.. 북진멸공 대감님의 말씀 다소 과격하신 부분은 있지만

핵심은 현재의 軍에 대한 큰 실망감을 나타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마르스님을 가리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북진멸공 대감님에게 혼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시스템 클럽에 자주 오시다 보면 아실 것입니다.

대감님은 誤字 하나조차 용서하지 않는 철통같은 분이십니다.

이점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

마르스 병신아.

어서 뒈져라.

한국 물 더러워진다.

당장 염산 아가리에 넣고 니 직계존비속도 전부 동반자살해라.

目下, 時方, 軍部가 이적지가지 해왔었고; 또, 現在進行形 중인 諸般 措置들을 보면 稱讚.檄勵보다는 苛酷한 채쭉질이 훨씬 더 要求되는 時點임이 뵈지도 들리지도 감촉되지도 않느냐? 도대체 mars가 眞情한 軍神이라면 Greece의 先參인 ares 에게 가서 어느 것이 옳은지의 如否를 물어보렸다! ,,. 그리고 도대체 軍番이 어떻게 되는지를 透明하게 身分을 알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