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딸도 없고 오로지 여자들만 있는 세상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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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8-14 12:52 조회2,0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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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현정권 출범이후 북한이 저지른 소행이나 또는 충분한 개연성을 가진 최근의 사건을 한번 봅시다. 가장 먼저 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국적 대한민국)의 여성 한분이 해금강內 해수욕장에서 이른 아침 오전 5시경 북괴군에 의해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무 죄도 없는 순수한 민간인이 그것도 여성 관광객이 북괴군에 의해 난자당한 것이지요.
그 이후 2009년 3월 말경 현대아산 소속의 직원(국적 대한민국)이 북한에 억류되어 136일만에 풀려났습니다.그 당시 미국 국적의 아시아계 여성 두 사람이 억류되었다 얼마후 풀려나기도 했습니다.또한 이듬해에 두고 두고 잊을 수 없는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지요. 2010년 3월 26일경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의 일어난 북괴 남침 사건이였지요. 게다가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2010년 7월 말경 수백기에 이르는 목함 폭탄 유포 사건, 2010년 8월 8일 경 55대승호(한국인 4명, 중국인 3명)납치 사건 , 곧 바로 이튿날 2010년 8월 9일 서해 NLL해상에 해안포 110발 이상을 난사한 사건까지 이르렀습니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렇게 협박하고 도발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여성단체 하나 북괴를 규탄하는 모습이 없어보입니다. 도리어 친북 단체의 정치활동 탄압을 중단하라 고함치거나 정체를 알수 없는 시국선언문 따위나 발표 또는 아프간 파병 반대 시위와 미군 철수등을 부르짖고 있는 형편입니다. 상식을 가지고 제 3자의 입장에서 한번 봅시다. 이건 누가봐도 현재의 여성들은 대한민국에 반역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軍을 가리켜 수년전 어느 여성이 집을 지키는 개라고 말했었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교육방송을 통해서 軍과 남성을 싸잡아 비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시켰었습니다. 상황이 이쯤 되면 여성들이 대한민국의 남성과 軍을 敵으로 간주하고 적대시하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남성과 軍이 현재의 여성들을 敵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처해지는 것이고 조국과 국민 그리고 미래의 후세들을 생각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누군가가 친북여성 기쁨조들을 향해 폭탄을 끌어안고 자폭이라도 하겠다며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되겠지요. 결국 우리 사회에 남는 것은 무엇이 될까요? 상처뿐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일련의 자해! 그 뿐입니다. 이것은 있어서는 안될입니다.
이러한 분열을 획책하기에 급급해 하지 말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강강수월래를 돌며 산성에서 행주에다 돌을 나르던 조국의 딸들로 돌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풀죽어 있는 대한민국의 남성들과 軍에 격려와 용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버르장 머리 없는 개만도 못한 오만함으로 일관하다가는 우리 모두가 죽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머니도 없고 딸들도 없는 오로지 여자들만 살아꿈틀대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여성들이여. 대한민국 여성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남성에게 격려를 주겠습니까..명심합시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년들은 사내새끼는 한놈도 않 낳고
기집년들만 생산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