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어울리지 않는 흉물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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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8-12 23:11 조회1,9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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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한평생 대한민국 반역질에 거짓말 일삼더니
죽어서는 자서전으로 혹세무민..
아직도 무슨 미련이 그리많아 또다시 동상되어 나타났노
생전에 일성이 형님 그리도 사모하더니 동상까지 똑같이 흉내내고 싶었더냐
이 지겨운 모습 보기싫어 차라리 내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까보다..
`DJ 모교` 옛 목포상고 교정에도 28일 동상 제막식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12일 오전 전남도청 앞 남악신도시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동영 상임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를 이끌었던 권노갑, 김옥두 전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신대 김왕현 교수가 제작한 '인류의 평화-김대중'이란 제목의 이 동상은 가로·세로 각 10m, 높이 7.3m의 크기로 한반도 평화와 민주화에 이바지한 김 전 대통령의 인자하면서도 강직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처음 설계와 달리 김 전 대통령이 헤쳐온 역경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빈손에서 왼손에 지팡이를 든 모습으로 일부 모습이 바뀌었다.
동상 아래에는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글귀가 새겨졌고, 생전에 남긴 어록과 업적 등이 기록됐다.
전남도는 중앙공원에 들어선 동상 주변을 '김대중 광장'이라고 명명하고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인사말에서 "'김대중 광장'은 자유와 인권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민족 상생의 열망이 녹아 김대중 대통령이 꿈꿨던 이상이 온누리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은 감사 말씀을 통해 "남편을 지지하고 성원해준 전남도민에게 감사하다"며 "동상이 건립된 이곳이 남편이 남긴 민주주의와 평화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 모교인 옛 목포상고(현 전남제일고) 재경총동문회는 서거 1주기를 맞아 그동안 추진했던 김 전 대통령 동상 제작이 마무리돼 오는 28일 교정에서 제막식을 한다.
동상은 김 전 대통령이 왼손을 들고 오른손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으로 크기는 실물의 2배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죽어서는 자서전으로 혹세무민..
아직도 무슨 미련이 그리많아 또다시 동상되어 나타났노
생전에 일성이 형님 그리도 사모하더니 동상까지 똑같이 흉내내고 싶었더냐
이 지겨운 모습 보기싫어 차라리 내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까보다..
`DJ 모교` 옛 목포상고 교정에도 28일 동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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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맞아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 중앙공원에 김대중 전 대통령 동상이 제막돼 이희호 여사가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
이날 제막식에는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동영 상임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를 이끌었던 권노갑, 김옥두 전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신대 김왕현 교수가 제작한 '인류의 평화-김대중'이란 제목의 이 동상은 가로·세로 각 10m, 높이 7.3m의 크기로 한반도 평화와 민주화에 이바지한 김 전 대통령의 인자하면서도 강직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처음 설계와 달리 김 전 대통령이 헤쳐온 역경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빈손에서 왼손에 지팡이를 든 모습으로 일부 모습이 바뀌었다.
동상 아래에는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글귀가 새겨졌고, 생전에 남긴 어록과 업적 등이 기록됐다.
전남도는 중앙공원에 들어선 동상 주변을 '김대중 광장'이라고 명명하고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인사말에서 "'김대중 광장'은 자유와 인권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민족 상생의 열망이 녹아 김대중 대통령이 꿈꿨던 이상이 온누리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은 감사 말씀을 통해 "남편을 지지하고 성원해준 전남도민에게 감사하다"며 "동상이 건립된 이곳이 남편이 남긴 민주주의와 평화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 모교인 옛 목포상고(현 전남제일고) 재경총동문회는 서거 1주기를 맞아 그동안 추진했던 김 전 대통령 동상 제작이 마무리돼 오는 28일 교정에서 제막식을 한다.
동상은 김 전 대통령이 왼손을 들고 오른손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으로 크기는 실물의 2배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다리가 불구가 되었다더니 동상을 보니 멀쩡한 노신사가 멋 지팡이를 들고 있네요.
동상이 가짜던지 다리가 불구였다는게 가짜던지 둘중하는 그렇겠군요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저 동상, 언제 끌려내려올라나. 분명히 그럴날이 올텐데.. 통일이 되던 뭐가되던 해서, 돼중선생이 범한 반국가적 소행들이 모두 드러나게 되는날, .. 저거 끌려내려와, 박살이 날텐데. 그때도 절라도 좌빨들은 들고 일어나 온 몸으로 막을라나?.. 헐, 미춘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