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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가 박근혜 탄압과 죽이기에 나서는 명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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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8-13 12:04 조회2,08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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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친이들이 박근혜 죽이기와 탄압에 목을 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친이들은 차기지도자 자질로서 박근혜를 능가하는 인물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또 그 결과 친이 차기후보군들은 좌파 후보군에도 뒤지는 한자리  지지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박근혜의 친이 후보군이 갖지 못한 월등한 대통령 자질은 무엇일까요? >

 

1. 높은 애국심, 확실한 북한관을 가지고 있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또 하늘이 무너질듯한 부친의 죽음앞에서도 먼저 "휴전선은요?"라고 한 것은 평소 확실한 북한관을 박정희로 부터 전수 받았기 때문이다.

2. 높은 생활규범 원리원칙,약속을 중히여기는 신뢰있는 지도자이다 따라서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거짓말을 못하며, 원리원칙을 준수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생명처럼 지킨다. 또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그는 불의와 타협을 안함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다.

3. 국정경험이 많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이며 통합은 시대정신이다.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복지국가의 창건이란  비젼을 가진 정치인 이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라는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현재 대통령제는 그 제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자질없는 대통령들이 권력을 이용하고 농단하는등 운영을 잘못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에겐 현제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강한 정신력,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남이 하는 재산증식을 위한 위장전입 한번 안했다 또, 칼날이 목에 들어와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본분의 업무를 챙긴 강한 정신력과 책임감을 소유한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이 입증됐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

대통령은 탄압으로 그자리를 뺏는 자리가 아니라

  자질로 경쟁해서  오르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친이는 박근혜의 죽이기와 탄압을 중단하여야 옳습니다.

  바른지도자를 탄압하는 건 이제 국민이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박근혜는 타 정치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 유
  유일한 지도자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 이어야 건설할 수 있는 건 당연하고
  참보수는 바른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도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류의 글을 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여러회원님이 걱정하는 바근헤에 대한 국가관과 북한관에 의심이 없
  습니다. 그러나 그가 중도를 표명하는 건 대통령이 먼저 되어야 나라를 바르게
  세울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전략과 전술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만원 박사님께서 훌륭한 자질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현상태로 전통
  적보수자로 계신다면 표가 모자라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이래 대통령 다운 대통령을 갖져보지 못했다 해도 과언
  이 아닐 것입니다. 바른대통령을 찾아 보수의 가치를 되찾고 통합과 자유대한
  민국으로의 통일과 번영을 기대 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박근혜는 절대로 탈당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래희망연대(김을동이하)도 얼마전에 다시 '한나라당'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박근혜가 '탈당' 하는 순간....바로 그녀가 그녀가 공을 들여 쌓은 '화합'이라는 보이지않는 '잠재력'이 일순간 '분열'로 바뀌니까요.....절대 탈당하지 않을 겁니다. 박근혜가 이번 대선 아니면 다음 대선도 기회가 있고....절대 여기서 탈당으로 물러나지 않을 겁니다.
아~ 이회창은 왜 ~ 괜히 자유선진당을 만들어서 ㅠㅠ. 하지만 전 이회창 혹시 나오면 찍을겁니다. ㅋㅋㅋ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엔 탈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명박과 친이는 절대로 박근혜에게 대권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한나라당은 친이가 접수했고 당원이나 대의원도 70%이상 장악했다고 보기 때문에 아무리지지도가 높은 박근혜가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와도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될 수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탈당은 기정사실로 보이고 문제는 얼마나 명분을 쌓을것이냐 그리고 시기 입니다. 단, 차후 1년내에는 탈당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일찍 판을 벌리는 건 더 많은 탄압을 견디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에 박근혜를 밀어내고 김태호? 김문수? 오세훈? 내세워도....상당히 위험할 듯.....사람들 그러면 진짜 등돌려 버릴듯.. 특히 왕의남자??? 이재오는 이미 국민들이 상당히 '비호감'으로 인식하고 있음...

김문수도 '철새' 유시민하고 대결에서.. 유시민이 경기도민의 30%가 넘는 표를 가지고 갔으며
오세훈은...말도 제대로 못하는 한명숙한테 쩔쩔매고....새벽 5시 인가 ?? 겨우 역전...
김태호....이 사람도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할 듯......
이재오.....비호감..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1) 절라-경상 통합이라는데, 참 말은 쉽고 좋은데, 문제는 정치이념적 대립이 깔려있다는겁니다.

누가봐도 (심지어 우리집 똥개가 봐도 알수 있는) 역사상 전대미문의 독재자 개정일을, 절라도 애들은, 돼중이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껴안고 돌아야 한다는거고,

상식적인 나머지 국민들은, 그걸 싫어하고 반대한다는거죠. 이렇게 물과 불과 같이 나뉘어지는데, 그걸 어떻게 합쳐?.. 죽도 밥도 아닌게 되져, 그리되면.

딱 자를건 잘라야, 나머지가 제대로 사는겁니다.

(2) 세종시 수정안에서 보듯, 정치적 판단이란건 시간에 따라 바뀔수 있고 (물론 자의적으로 함부로 바꿔서는 아니되는거겠지만) 장기적 비전과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건데, .. 무조건 한번 뱉은건 그게 어찌되던 나 몰라라~ 난, 그냥 go go sing이다, 라고 나온다면, 이건 정말, 무책임한건지, 한심한건지, 하는 소리를 들을수도있다는겁니다.

flexible한 자세, .. 이런 유연성이 .. 아무리 요가로 단련된 그녀라지만, ..그녀에게 결핍되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고 아쉽다는거죠.

(3) 꽁~ 하는 여성적 .. 태도도 또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바와와 붙었던 (이름이 좀 가물) 다른 후보가, 오바마 대통령이 되자, "이제 당신은 나의 대통령이십니다"하고 승복하고 나왔다는 기사가, .. 감동적이었습니다.

명박이와 붙어 패하고 난후, 또 그 이후에 줄곳 보여준 그녀의 태도는 이와 대척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승자에게 고개 숙이고, 그를 보좌하고, 그를 따르고 그를 밀고, 하는 자세가 아니라 "너, 어제까지 나와 맞짱떳잖아, 하룻새 니가 대통령되었지만, 내 보기엔 나와 똔똔으로 보여, 그런 너에게 내가 어떻게 고개 숙이고 들어가겠니" 하면서 .. 유유자적, 정치판과 손떼고 "니는 일해라, 나는 놀란다" 하고 겉돌아 온 그녀의 모습은 국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물론 대선이후, 맹박이가 근혜의 수족이나 다름없는 서청원을 쳐내고.. 한 행동들이 정치보복으로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런 부분도 좀 있구요) 하지만 이럴땔수록 그녀는 <와신상담>의 자세로, .. 모든것을 멀리보고, .. 먼저 고개 숙이고, 들어가 일단은 협조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대통령과 맞짱뜨겠다는 자세로는 한나라당 자체를 와해시킬 뿐이고, .. 그것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보수의 와해를 초래한다고 하겠습니다. 아울러, 좌빨 세력의 대권진입을 도와줄 뿐이고.

이런 태도와 자세는 정말 지도자감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4) 뭐, 나머지야, .. 그럭저럭 괘않지만, .. 개정일이 만나고 돌아와서 부터는, 왠지 그녀의 대북관/안보관도 두리뭉스리, 존게좋은거, 식으로 바뀌어가는게 아닌가 걱정이됩니다. 부친 사후 <삼팔선은요?..>라고 날카롭게 되물었던 그때의 예리한 대북관이 아직도 시들지 않고 남아있는지는, 좀더 검증해 봐야 할거라 본다.

(5) 그녀가 대통령이 되는것에 찬성한다면, 나는 최소한, 그녀가 지만원박사님과 손을 잡던가, 그분을 국정운영의 멘토로 삼아, .. 나라를 시스템적으로, 또 민주애국보수적 차원으로 개편해 나간다고 선언하는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본다. (아, 물론 이것은 대놓고 하면 안되겠죠. 그러면 극좌놈들이 난리부르스를 출테니까요)

5년이면 얼마 되지않는 짧은 시간인데, 두리뭉스리.. 한 자세로, 좌우를 번갈아 보면서 우왕좌앙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는 결과만을 낳고, 임기가 끝나게 될것이다.

분명히, 선을 긋고, 앞으로 지향할 방향을 내보여야 한다~ .. 그러면, 나는 그녀를 지지한다. 안그러면?.. 적어도 내게는 택도읎다. (물론 좌빨 후보와 1:1로 붙는다면야, 당근 그녀를 뽑겠지만 말이다)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

박근혜의 근본적인 대북관은 지만원 박사님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는 철저한 국보법 반대자 입니다. 철저한... 이는 무엇을 나타내는 겁니까? 철투철미한 박정희밑에서 체득한 국가관입니다 또 세종시 유연성을 말씀하시는데 세종시는 박근혜가 당대표시 국민과 약속하고 추진된 정책이고 이미 법가지 제정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종시 추진으로 나라가 망한다면 이를 고수하는 박근혜가 문제지만 세종시 추진으로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좋은제도이고 비싼당 재벌에게 땡처리해주는 수정안이 오히려 문제라고 봅니다. 박근헤와 지만원 박사님은 대북관에서 통하는게 분명 있을 겁니다. 욓려 이명박 보다도 더. 그렇다면,만날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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