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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도 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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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8-05 10:15 조회3,2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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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차기주자군에도 밀려 차기지지도 4위를 유지하던 김문수는 친이계로서는 차기지지도 1위로서

주목을 받아오면서 며칠전 까지만 해도 맹빠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재오가 여의도에 입성하자 맹빠들은 일제히 약속이라도 한듯(조직된 단체로 보임) 이재오 차기 대통령을 외치고 있다. 조토마만 해도 타이틀글에 이재오 찬가로 가득하다. 따라서 김문수는 팽당한걸로 보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만한 일은 이재오는 차기지지도가 0%에 가깝다. 그럼에도 왜 친이와 명빠들은 이재오를 차기대통령으로 연호하고 있을까? 그것은 한나라당의 후보를 뽑을 대의원을 친이가 70%이상 장악했기 때문에(심지어 국회의원이 없는 호남지역 마져 친이 대의원을 장악) 이재오가 아니라 나무작대기만 세워도 차기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주조가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 나라를 농단하는 무서운 조직이 된 것이다. 이런 특정세력이 국가를 좌지우지 하는 구조가 과연 바람직한 자유민주주의 조직이고 소위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김무성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란 말인가?

 

한마디로 가당치 않다. 우리는 특정세력에 의해 왜곡된 민주주의는 부정부패의 온상일뿐 이런 더러운 구조에 분개하며 큰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구조에서 과연 바른대통령이 탄생될 수 있겠는가? 이런 구조에서 어떻게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친이의 조직의 간부를 맡으려면 얼마를 내야 하느니 이런 이야기도 들린다. 기회주의자가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이런 나라는 망조가 걸린 나라임을 지적치 않을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나라와 사회를 선도하여 이끌어야 할 언론도 이런 타성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이러한 주조의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다. 이러한 왜곡된 민주주의는 개혁되고 혁신되어야 옳다 그 주인은 언론도 아니요 오직 바른나라를 원하는 애국시민들이 해야할 몫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비민주적인 왜곡된 정치구조를 과감하게 타파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분명 무너진 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우고 갈기갈기 찢어진 갈등과 분열을 화해와 통합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 그리고 철저한 애국심, 국민을 진실로 사랑하는 정치인, 국민의 행복을 공유시키려는 철학을 가진 정치인 이런 정치인을 찾아 차기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이런 현재의 정치에 강한 위기감을 느껴고 이러한 바른 대통령을 찾아 지키고 지지하여 바른나라를 만들 책임이 우리에게 있으므로 모두모두 이런 애국적 나라살리기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진정 특정세력,특정 패걸이들이 국정을 농단하는 나라를 타파하고 진정 국민이 주인인 도덕과 윤리가 살아있는 원칙과 신뢰의 나라를 건설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이제 모두 일어나자. 정의와 통합된 선진조국의 창건을 위하여!!!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지난 7.28보선 자체가 재오를 당선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쑈였다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엉터리 들쭉날쭉 여론조사,,,
그걸 그냥 받아들이는 국민들,

전자개표결과에 맞추어 설명하려다 보니 얼토당토 않은 말로 선거결과를 설명하고,,
강원도에서 세균당이 당선된게 이광재에 대한 동정표라고 까지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이재오가 될리도 없지만
그런 명명백백한 빨갱이를 지지하는 자들중에 자칭 우파들도 있겠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문수보살의 진실을 알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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