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의 병명은 ‘집단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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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0-08-06 12:32 조회2,48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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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히스테리는 히스테리 증세가 집단 내에 만연하는 현상이다.
집단에게 강하고 리드미컬한 음악을 반복하여 들려주거나, 주문과 같은 단조로운 글들을 외울 때 많이 발생한다. 미개종교나 신흥종교 등의 의식, 또는 마이클잭슨 등 유명가수가 노래할 때 볼 수 있는 실신이나 발작 등이 이에 속한다.
광우병난동시 사회전체가 이성을 잃고 촛불을 흔들며 난동부리는 것도
대표적인 집단히스테리 증세이다.
집단 히스테리는 심리적인 요인이기는 하지만, 실은 이러한 행동의 배경에는 심한 사회적 스트레스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망상이란 각종 정신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망상의 종류이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시달리고 있거나 속았거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그릇된 신념이다. 피해망상의 흔한 내용으로는 남이 자기를 죽이기 위해 음식에 독을 탔다거나, 남이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거나, 자기 몰래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것이라는 생각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피해망상은 자신의 결함, 적개심, 불만이 남에게 투사되어서 오히려 남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만들어지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현재 우리나라가 호남과 비호남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은 호남사람들의 ‘피해망상으로 유발된 집단 히스테리’ 증상 때문이다.
호남사람들에게 피해망상을 심어준 대표적인 사람이 김대중이다. 김대중이는 “호남사람들이 서울에 가면 미국에서 깜둥이 취급받듯이 차별을 당한다”고 선동하였다.
김지하도 “나는 전라도 하와이 개땅새입니다”라고 하며 전라도 사람들 마음에 불을 질렀다.
이러한 피해망상은 5.18폭동시 절정에 달해 "전라도 사람 씨 말리려고 경상도 군인만 뽑아왔다", “군인이 임산부 배 갈라 애 꺼집어 냈다”는 등 유언비어를 유포시켜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만들었다.
이러한 와중에 반국가적 행적을 일삼아 사형선고까지 받았고 그들에게 뿌리 깊은 피해망상을 심어준 본태성 빨갱이 김대중이는 전라도의 우상이 되었다.
호남사람들은 김대중이 만 보면 까무러쳤고, 김대중이가 가라고 하면 불길속이라도 뛰어들 수 있는 집단히스테리에 빠져들었다.
이들은 대통령선거나 총선거가 되면 95%이상의 표를 김대중에게 몰아주었다.
이들은 햇볕정책의 광신도가 되었고, 6.15남북공동선언의 전도사가 되었으며, 광우병난동의 주역이 되었다.
이들은 조선일보라면 이를 갈았고, 우익이라고 하면 눈을 깔았다.
선거를 하고 난 후 표의 분포를 색깔로 보면 호남은 완전히 국가 내의 한 섬이다.
이들은 자기들끼리만 모이고,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는 무서운 결집력을 과시하였고, 타 지역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표출하였다. 그중에서도 “전라도 사람 씨 말리려 했다”는 경상도 사람들이 주 표적이 되었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 모든 국가기관과 사회단체는 호남사람들의 독무대가 되었고, 심지어 조폭 세계까지 장악하고 미화함으로써 조폭이 청소년들의 우상이 되기도 했다.
이와같이 우리나라의 핵심지역 중 하나가 1970년대 이후 심한 중병을 앓고 있으며, 오늘날 지역갈등과 계층갈등, 정치불안의 중심에는 호남사람들의 집단히스테리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병리현상인 호남인의 집단히스테리를 치유하지 않는 한
정치불안과 사회불안, 안보불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정답입니다..전라국은..자업자득이지요...대가리가..사기질로만 발전된곳에서...사람같은 사람이 나올수는 없지요..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노벨상 받으신 졸라 대통령을 시조로 하고.
졸라민국을 따로 분리시키는 것이 서로에게 득이 될 것.
피해망상 졸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