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인은 비겁한 불량상품 상태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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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8-07 00:09 조회2,9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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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기독교 교리를 유린하고 국법을 위반한 가운데 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면서 친북 좌익 정치활동을 20여년 계속해 온 한상렬씨가 성도도 아니고 목사도 아님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즉각 그의 목사직을 파직함과 동시에,
김일성이 주도하여 북한군 특수부대원 수백명을 광주로 밀파하여 김대중과 공모하여 무고한 시민들을 사살한 “5.18 광주사태”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닌 ‘반정부 무장폭동’ 이었음을 선언할 종교인으로서의 양심과 용기가 없다면,
금년 8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 주최하여 세계적으로 100만명이 참가할 예정인 '한국교회 8·15 대성회' 대신 ‘한국기독교인 대회개(悔改)대회’를 대체 개최토록 하라!!!
- 비전원
한상렬이 목사라면 대한민국 기독교는 전체가 불량식품!
불량식품을 파는 요식업소를 처벌·퇴출시키지 못하는 요식업계라면 그 동업자 집단은 모두 썩은 것.
까마귀(회원)
요식업 영업허가를 받고 식당을 차려 놓고 포르말린으로 가공한 캥거루 고기 같이 식품으로 팔 수 없는 것을 소고기라고, 그것도 한우라고 속여 팔면 어떻게 될까? 처벌과 퇴출이지.
그런 식당업주를 처벌하고 퇴출시키지 못하며 계속 식당간판 걸고 영업을 하게 놔두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요식업은 제대로 될 수가 없다. 그런 짓을 하는 업주까지 요식업협회 회원이니까 보호해야 한다면 동업자 집단 전체가 썩었다고 볼 수 있다.
이웃을 위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비추어 김씨 조선의 거짓 주장에 동조를 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하게 기독교를 탄압하는 김씨 조선을 옹호하는 행위를 하는 한상렬을 목사라고 대접해 주면 기독교는 뭐가 되나?
그런 자를 자격박탈할 수 있는 자정 기능이 없다면 기독교 전체가 불량식품이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기독교는 진정한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의 요건을 갖추지도 못했다고 본다.
[ 2010-08-06,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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