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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도 일본놈의 칼에 찔려 죽다 보니 명성황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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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0-08-07 23:11 조회3,07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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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가는 곳이 조선닷컴의 유용원의 군사세계입니다.

거기 최근에 이슈토론방에 올린 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여기 논객들도 훌륭하지만 유용원의 군사세계 싸이트도 수준 높은 글들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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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korea, corea에 대해 재미있는 발제를 하셨든데

민비도 그렇습니다.

 

노짬뿌 시절에 명성황후로 격상되는데 이게 웃깁니다.

 

사실 조선이 일본에 강점되는데 1차적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이

대원군,고종,민비등일 겁니다.

 

이들 때문에 죄없는 조선 백성들이 고생 고생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들에 대해서는 한줄 비판이 없습니다.

 

사정이 이럴진데 일본 강점기 시절 항일 운동 안하고

목숨 부지 하려 열심히 살았다고 친일파라고 매도 합니다.

 

저거들이 전쟁도 한번 안해보고 일본에게 나라를 통째로 바쳐

놓고서는 말입니다.

 

민비가 일본 낭인한테 죽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명성황후로 격상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일본놈한테 찔려 죽었다는 것 때문에 신원이 격상 됩니다.

 

이게 다 좌빨들의 심리전에 넘어 간 것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바라미

대원군, 고종, 민비 등은 우리나라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나라안에서는 백성들이 빈익빈, 부익부로 도탄에 빠져있고, 나라밖은 외세의 각축으로 엄청난 변화가 오고 있는데도, 궁궐안 저들의 쥐꼬리만한 권력다툼으로 나라야 어찌 되건 말건 당파싸움으로 날을 지샌 넘들...

어찌보면 일제라는 외부의 충격으로 수구적인 왕조가 몰락하고 반상의 계급이 일시에 사라진 것은 불행중 다행일지도....

 

 

켄신 조선이라는 나라는 임진왜란 이 후 망했어야 했습니다.
임란직후 인조반정을 통해 조선은 또다시 명분주의자, 주둥이만 살은 놈들이 현실주의를 타파하며 향 후 병자호란과 한일합방의 불씨를 만들었습니다.

 

 

poohee 나라명칭과 명성황후의 명칭 문제는 사안이 별개문제 같아요... 위에 언급하신 대원군 고종 민비...

재네들 밖에 역사의 죄인이 없는건 아니죠... 역사책에서 보는 인물들 중에 역사의 죄인들을 모두

싸잡아 깍아내리는 명칭으로 불러야 한다면 역사책 다시 써야겠죠.

잘했건 못했건 민비는 정확한 명칭이 황후가 아닌지요? 오히려 민비라는 말 자체가 너무 우리 역사를

깍아내리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오드리햅반 사실 보는 사람마다 모두 시각은 다르겠지만...저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저해하는데 가장 큰

일등공신은 역시 "대원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그노무 "쇄국정책" 이란걸 너무 고수하시는

덕택에 그당시 우리나라에 불고었었던 개화의바람에 찬물을 끼엊는 아주 지대한 공헌을 세우셨죠.....

만약 그당시 서양문물을 순리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우리나라의 위치나 영향력도 지금이랑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원궤도2 정말 골 때립니다... 조선시대중에 가장 나라를 말아먹은 능력없고 골때리는 놈을 대라면... 선조를 대겠지만...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물들이 바로 대원군과 민비입니다.민비를 놈현시절 명성황후로 격상을 시켜놓고, 뮤지컬도 만들고..별 미화를 다 시키던데..민비가 어떤 인물인지 안다면...감히 국모라는 이름을 붙일수 있을지...

일본 야쿠자들이 민비를 살해하는 치욕적 사건이 있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민비가 명성황후로 불려지는것도 모잘라, 이 나라의 국모 정도로 추앙되는건 악랄한 신파극에 불과합니다.

민비는 꼴통 대원군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지만, 대원군 못지 않게 개화,개혁은 지지부진했고 개혁은 커녕 자신들의 친지들을 요직에 앉혀놓고, 나라를 부정부패의 도가니로 빠지게 합니다.

민비의 친가들은 군인들의 급료마저도 몰래 빼돌리는데..이러다 일어난게 바로 '임오군란'이죠. 임오군란이 진압된 이후에도, 민비는 정신을 못차리는데...그렇게 빼돌린 재물들의 상당수를 무당질에 죄다 쏟아붓습니다. 당시 관리들의 봉급은 9년치나 밀려있었는데도 민비는 친가들의 부정부패를 눈감아주면서 사치스런 생활을 하죠.

그러고선 임오군란이 끝난후, 청나라를 다시 불러들여 완전히 조선을 청의 속국처럼 만들어놓습니다. 이때 들어온 인물이 바로 '조선왕'이라는 별명이 있는 '위안스카이(원세계)'죠..

그후 민비정권( 사실상 청의 속국 )의 부정부패와 무능등에 항거해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고, 일제가 본격적으로 조선을 침탈하는 다리를 놓아주게 됩니다.

제가 민비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선조나...대원군이나...마찬가지로... 제 기준하에선 민비도 '매국노'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나라를 외세에 넘기게끔 한 사람들에게 '국모'라는 칭호를 붙여선 안됩니다. 나라를 외세에 넘어가게끔 하고 망하는데 일조를 한 사람들은 분명 '매국노'라는 칭호가 적합하죠.

일부에선 '명성황후'라는 이름은 조선시대때부터 있었던 공식명칭이기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게 맞다고들 하지만, 나라를 망하는데 일조를 했기때문에 '민비'라고 부르는게 맞죠.

민비보고 '국모'라고 부르는 놈들은 역사를 아는 놈들인지 모르겠습니다...참..
선조나 대원군과 막상막하로 매국노짓했던 여자를 '국모'라고 부르다니...ㅡㅡ

 

 

유 에프오 선조 때나 지금이나 권력 싸움은 계속 이어짐 그냥 지켜 볼뿐임 개나무지 정치언제 제대로 될려나.

 

 

쥬신기상 글올린 분의 취지는 알겠으나 말쌈을 개호로새끼들 처럼 하시내요. 지식만큼 품위는 개불쌍놈들이시냄.
그 시대의 민중과 나라의 힘이 그것밖에 안됬을 뿐이요. 안동김씨가 나라조져 놓고 그 지역 화상들이 이 나라 와 민족을 개차반 만든게 몇 번이요. 지역감정에 사대주의에 정말 울화가 치밌니다.
만주가서 실력 쌓아서 독립할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됐죠. 결국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얼간이 싸움으로 2차전 치루면서 여기까지 왔죠. 그것도 부족한가.
위에 저 영혼없는 무자들을 보쇼. 남의 나라애기 하듯 휘졋는 꼴을.
점점 영혼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이 나라을 뉘라사 뒤돌아볼건가.
그대 그 천박한 몸짓 거두어라. 적어도 역사의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있는 자라면
그것으로 혜안을 삼을 일이지 상소리 잡소리로 만들일이 아니잖는가.

 

 

쥬신기상 이 나라을 보시오. 노조와 사측의 극단적인 이기주의을. 정치를 보죠. 이또한 극단적인 이기주의지
하나같이 이성과 합리 타협은 없지. 끝도 없는 우기기와 완장과 죽창들의 대리전. 백색 테러와 협박에
이르러 주먹질이지.
이 나라의 질서는 국민이 만드는 거지요. 대통령이나 정치가와 기업인이 만들지 않습니다.
이게 우리 모습이고 실력입니다. 우리에 현재의 모습은 여기까지 밖에 않됩니다.
당하지 안키위해 인사대신 아래위로 훌터보고 상대를 팍악하는 눈빛인사. 동네 ***** 마냥
냄새을 맡고 멀리서 견제하는 이상한 나라. 그건 그대들 눈에는 안보이나.

 

 

니벨룽겐

금강산 1만 2천봉에 기원을 드렸답니다. 그 어려운 조선후기에 경복궁 중건이다, 당백전이다, 실정을 저지른 시아버지 뒤를 이어서 국고를 그렇게 낭비 했답니다.

거기에 더해서, 간장종지 같은 대외관으로 외교를 펼친결과,,,,,, 일본의 강경파만 득세하게 만들어서 종국에는 한일합방 이라는 결과물을 만드는 구실을 무던히도 제공 하였습니다.

 

 

saint75 명성황후의 경우는 정치적인 고려가 많이 들어갔죠. 특히 페미니시스트들... 여성부가 탄생한 배경엔 이화여대를 중심으로하는 여권운동가들이 있었고 이들의 꼭대기에는 전영부인인 이희호여사가 있습니다. 여권운동을 하자니 대표인물을 띄울 필요가 있죠. 유관순 열사의 경우 박정희가 이미 기념하기 시작햇으니 제외.(국가위인도 박정희시절때에 띄웠으면 건너뛰는 이상한 사람들) 이활란이니 모윤숙이니 띄울려고 시도하지만 친일경력으로 실패... 그래서 일본에 제거당한 명성황후가 떴죠.
뮤지컬 명성황후의 경우 여성부가 스폰서를 했다는 말도 있죠.

 

 

KP85 또한 아이러니는 그 뮤지컬 명성황후의 원작 <여우사냥>의 작가가, 바로 그 얼마 전까지 고전 종가집 종부 며느리의 삶을 그려 전통적인 여인상을 구현한 작품 <선택>으로 페미들이 그렇게 욕 해대던 '이문열'이었다는 거죠...

 

 

공정 조선은 임진왜란후에 망했어야한다는 켄신님의 주장에 개인적으로 일면 공감합니다. 조선이란 나라가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면서 새로운 나라가 성립할 때 주로 등장하는 혁신적인 사회변혁이 상당부분 지연되어 전체적인 발전동력이 소진되어간 점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멸망은 가장 직접적 원인으로 정조의 급작한 죽음후에 권신의 국정농단 일명 세도정치의 지속이 그 모태라 할 수 있습니다. 세도정치는 한마디로 내 집안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거들내는 것이니 뭐 국가의 부강을 바라볼 수 없고 외세의 동향에 신경쓸 이유가 없죠. 한 60년동안 나라는 꺼꾸로 갔으니 그 기회를 잃은 후에 등장한 대원군은 개방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고 일단 과거 질서의 회복에 몰두하고 또 10년을 버립니다. 이후 민씨 정권은 국가 경영의 비젼도 없이 집권한 터에 대원군 세력의 견제를 받으면서 자기 집권의 유지에 급급하다 지리멸렬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죠. 자기 세력의 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일삼는 집단들이 나라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심지어 국민의 다수가 바른 생각을 잃어가고 있지 않나하는 걱정도 듭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항상 교훈을 줍니다. 우리가 배우느냐 마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bac 켄신님과 공정님의 말씀에 아주 공감합니다.
조선은 진작 망했어야 되는데 너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 지속된 근본 이유가, 이성계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후, 다른 세력들이 쿠테타로 뒤엎는 걸 너무 염려하여 제도적으로 쿠테타를 막아 논데 있습니다.그리고 나라나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이, 단지 국민의 고혈을 빨아 먹도록 되어있는 국가제도가 조선이었습니다. 이런 제도를 가장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 게 북한의 김씨조선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결론 : 명성황후 ( 고종의 마누라 )는 KBS에 나오는 '이미연'이 아니다.
      cf. 참고로 명성'왕'후는 조선시대 '숙종 비'로 기억합니다. (오래전에 책 읽다가 본 것 같네요. 확률70%)

중학교때 국사 선생님이 젋은 사람이었는데 지금 EBS에서 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분이 (SKY출신) 중학교때 민비를 '썅년'이라고 하던데..저는 아직 왜 그렇게 가르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조선 말기가 너무 복잡하여....혼란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갑신정변의 주역들인 '고균 선생(김옥균),박영효, 서재필,서광범,홍영식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그런데 -_- 나중에 김옥균은 부관참시를 당한걸로....기억함. 홍영식은 스스로 처벌을 받겠다고 도망치지 않았지요..(우의정 아들래미).
저는 갑신정변을 근대화 운동으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민비'를 정말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위에 어느 분이 조선은 임진란 이후에 망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때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일어났다면 식민지의 굴욕은 안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에 가장은 없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일이지요)

동양에서의 망국은 그저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는 망해도 산천은 의구하고, 백성들은 그저 윗대가리나 바뀌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대륙의 청(淸)날가 망했을 때는 상황이 달랐지요.
한 왕조의 멸망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구한 전통이 확 바뀌는 <패러다임 쉬프트>였습니다.

우리 역사에 있어서도... 조선의 역사는 파고 들 수록 알쏭달쏭하지만...
임린후에 왕조가 교체됐다면 건전한 기풍이 흥기하여 나라가 잘 됐을 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기풍이 흥기하려면 새로운 철학이 생성됐어야 하는데,
동양의 의식기조는 유불선... 불교는 고려를 망하게 한 전력이 있고,
조선은 유교의 풍미가 나라를 기울게 한 동인...
선교(신선사상)는 나라의 중심 사상은 아니었지만 이건 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이니 뭐...

결국은 새 왕조도 유교나 불교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새 왕조도 끝에는 조선조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한 번 먹어서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소화/배설된 다음에 새로운 음식을 계속 먹어야 하듯,
나라도 새로운 사고를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모순점을 고치는 자정작용이 계속되어야
외부의 충격을 이겨내는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건국 60여년 만에 먹고 살만해진 대한민국...
벌써 자정작용이 둔해지고 비만증세가 보이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입니다.
곧 고혈압, 당뇨병이 닥칠까 두렵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갑신정변, 동학난 등등...
민왕후는 근본적인 문젯점을 해결하기 보다는...
임기응변으로 외세를 끌여들였습니다.
그러다 그 외세의 칼날에 맞은 것 뿐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KBS 명성황후 -이미연-최명길
의 주된 목적은 저는 '반일감정 고조시키기' 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빼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습니다.  역사학계에서도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같은데...

아참 그때 '조수미'씨가 부른 노래에서 이미연씨가 명성황후로 나오고 '허준호'씨가 일본 자객으로 나왔지요.... 허준호씨 실제로 자기 본래 마누라 이하얀하고 이혼 해놓고 '돈'한푼 안줬다고 하던데... 이하얀씨 는 전직 배우라는 얼굴이 알려질까봐 일부러 살찌워서 요쿠르트 배달하고...그렇게 지하방에서 딸하고 둘이서 살아왔다고..  ---악인은 자기가 악인인줄 모르지요--
요새 허준호가 공중파에서 안나오는 이유가 다...있지요.. 어떻게 자기 친딸이 지하에서 월세방을 전전하는데 땡전한푼 보태주지 않을수가 있는지....너무 악역만 하다가 악인이 되었는가? 죄송합니다. 헛소리해서.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조선일보 2010, 8, 5 A 33면
제국의 황혼 ' 100년전 우리는'
망국의 날에도 훈장 주기에 비빴던 순종.
-- 망국의 책임을 져야할 고관들에게 무더기로 훈장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 합병이 발표되던 대한제국 최후의 날인 8월29일에도 훈장수여는 멈추지 않았다...
-- 통감부 소속 일본 관리들에게도 훈장을 쏟아 부었다...
몰락엔 그만큼 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최근 100 주년을 맞으면서 이젠 객관적으로 조명하고자하는 목소리가
나오더군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고종이 황제라고 했는데, 정부인이 황후가 되는게 당연하지요.
왜놈 칼에 죽어서 격상이라니,,, 그 무슨,,,

민비라 부르는 사람도있고, 명성황후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공식 명칭은 명성황후입니다.(정확히는 더 긴 이름입니다만,,,)
이것은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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