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한상렬스런 친빨갱이들, 삼청교육원서 회초리식 교육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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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8-04 08:26 조회2,0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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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상렬스런 친빨갱이들,
삼청교육원서 회초리식 교육 시켜라”
“김정일추종세력 8.15광복절 전후 발본색원”,국보법 철저 적용 사법처리
‘친북세력이념탈색’ 정신교육장 만들어 매일 새벽4시부터 회초리식 특별교육
△한상렬 체포, 종북세력 전원 소탕 촉구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폭염 속에 느슨해질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친북이적행위 등 종북좌파 척결과 반국가단체들을 8.15광복절 전후 일체 소탕해 국보법을 적용해 대대적으로 엄정 처단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정원, 검·경 등 공안당국에 실정법을 어기고 밀입북해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망언으로 국제사회에서 국익훼손과 망신을 자초한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폭침 원흉으로 매도한 반면 김정일을 극찬한 한상렬(진보련대상임고문)목사부터 입국즉시 체포 구속, 사법처리해 일벌백계 단죄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위선적 평화주의자, 과대망상 통일운동가로 비난받는 한목사가 “이나라에서 성직자로 대우받으며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 6.25전쟁범인 민족의 원흉 김일성과 전쟁도발광 김정일을 추종하며 북한 노선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등 반역적 망발을 거듭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청와대옆 삼청공원 지하에 체포 검거된 종북세력 붉은이념 탈색 삼청교육원을 만들어 전현직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이 매일 새벽4시 김정일 두둔 선전 나팔수들을 기상시켜서 회초리식 특별교육을 시켜 보라”며 임태희대통령실장에게 이명박 대통령께 진언토록 이색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평통사, 실천연대, 범민련, 한총련 등 북한추종 이적세력과 사회 곳곳에 포진된 김정일 추종 대못들도 뿌리채 뽑아내 전원소탕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과 교과부장관, 일선 시도교육감에에게 6.25남침도발 전쟁을 북침으로 가르치는 등 ‘거짓교육’을 ‘참교육’으로 위장해 초중고생들에게 친북의식화 고취시키는 등 “나라의 정체성을 전면 부정하는 전교조에 철퇴를 가해 해체 후, 일선 교육현장을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간첩 소탕 촉구시위
△좌파정권시절 친북소탕 빨래판 시위
△전교조 해체 촉구시위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8.3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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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언제나..대한민국을 위해 앞장 서시는...활빈단 홍정식 회장님과 애국시민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