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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박근혜 띄우기(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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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05 06:24 조회2,1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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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5/201008050017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8월 4일자로 올라왔던 기사와 거의 동일한 내용의 5일자(오늘)기사다.

김무성이 박근혜를 죽이려고
◆김무성, "박근혜 사고 유연성 부족"… 친박 "朴의 원칙 폄하 말라" 발끈
"정권 재창출이 중요강조하려던 취지" 金원내대표 해명에도 친박계 불쾌감 표시
요런 말을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아마도....
' 아~ 내가 저런 뇌가 없는 무뇌충? 같은 김무성과 생각을 같이 하는구나...'
'나도 말려들면 안되겠다.' '나는 무성이 하고는 달라' 라는 식의 약간의 역효과가 발생한 듯 하다.(매우 주관적인 나의 생각이다.)

김무성에 대한 평가는 네티즌들의 많은 글을 보아도 '부정'적인 평가다 대부분이다. 뭐 좋은 글이 검색이 되는게 없네... 기회주의자 라고 하더라. 그래서 김무성은 루마니아 체조선수들 처럼 '유연성'이 좋다고 하더라..

다들 기억하시지 싶다. 김무성: "임을 위한 행진곡 좀 부르면 안되나..쩝.." (이 인간은 그 곡을 모르는지 아는지...모르는 것도 죄다!)

박근혜를 죽이기 위해서 이제 많은 여성들이 동원이 될 것이다.
전여옥-나경원-정옥임-이정희- ......

대한민국의 정치는 '큰'자를 짓밟아야 그것도 아주 뭉개버려야 성공하는 것같다. 마치 박정희,전두환을 짓밟고 한자리 해먹은 YS-DJ-노무현  처럼...그리고 386 운동권 처럼...

박근혜는 '큰'인물이다. 이제 뭉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고...만약 뭉개지면? 슬그머니..오세훈, 김문수가 편안하게~ 웃으며 등장하겠지....

박사 학위도 없고 중앙대 시간강사에서 쫓겨난 문화평론가? 진중권이가 뜨기 위해 CBS방송에서  지박사님을 개처럼 물고 늘어진 모습을 보며...그 녀석은 박사학위 취득자에게 무슨 열등감이라도 느끼는 것같기도 하였다. 100분 토론 나오면 사법고시 합격자 전원책 한테 밀리고....ㅉㅉ 변희재 한테도 깨졌으면서 ㅎㅎㅎ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때 '친일파 관련' CBS 방송에서 진중권이 '박사'로 밑에 설명이 달려서 나오더라...푸훗~ (조만간 증거사진 올리겠음)


이제 진중권과 비슷한 사람들이 등장할 것이다. 박근혜가 잘 버티어 주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cf. 빨갱이들의 특징은 말이 많다고 하더라.....예를 들면 김대중,카스트로,카다피 
말 많이 하는 문화 평론가 진중권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금강야차님-글- 근엄한 사설보다 훨~났고요, 또한 전달력 좋아 재미있습니다. 요새 진중궈니 뭐 한답디까.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자식 문화평론하고 있습니다.ㅋ 소문에 MBC 비정규직으로 취직했다는 소문도.....워낙 거기 밖에 받아주는데가 없으니 ...MBC가 진중권을 내치는 순간....낙동강 오리알 신세~ 그러니 갈 곳 없는 진중권은 MBC 입맛에 맞는 '말'만 열심히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대학가'에서는 인지도 0%가 되었지요....광우병 촛불집회 때 철없이 나대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중권의 특징은 말은 많은데 듣고 나서도 무슨 말을 들었는지 '핵심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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