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연고대생들의 신원만 밝혀지면, 518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되고, 김대중과 햇볕정책에 대한 의심도 종지부를 찍게 되고, 민주당은 폐당이 될 겁니다.

다른 논쟁은 있을지 몰라도 공산주의와 논쟁은 종지부를 찍는 지름길 이라고 봅니다.

말을 잘하면 빨갱이다..물론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평화롭게만 살아가던 시절 순수한 사람들은 이념과 사상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러한 시기 미리 준비한 시나리오 각본을 외우고 다니며 붉은 이념과 사상에 대해 울부짖던 빨갱이들이 다소 달변을 하는듯 보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엄청나게 문명이 발달해 버린 현재 그 빨갱이들의 논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이젠 그 빨갱이들이 달변이 아니라는 것이죠. 자의든 타의든 발달된 과학의 문명을 누리는 사람들은 이제 하나 하나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이제는 눈치를 챘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달변은 진정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움직이기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봅니다. 그 중 한분이 박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속았다...나는 김대중이 전두환과 박정희에 의해서 탄압 받은 '야당' 정치인 정도로 생각했었다.
때로는 박정희와 전두환이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회창씨를 지지하였지만....많은 사람들은 김대중에게 표를 던져주었으나.......그는 거물 간첩이었다.
그와 그의 추종자들이 70~80년대에 국가를 파괴하려고 했던 행동을 감추고 미화시키려면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할 수 밖에 없었고....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다.
김대중은 죽을고비를 몇번이 넘겨서 그랬는지...사실상 사형제를 폐지를 하였다. 그는 겁이 많아서 자기가 죽을것을 두려워 하여...사형제를 폐지를 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착해서가 아니다.!!

5빵빵은 김뒈중을 위하여 준비된 밥상을 마련했습니다.
결국 그 밥상을 처먹은 뒈중이가 원기회복을 하여 김일성 부자의 세습독재를 도왔습니다.
암것도 모르는 무식한 뇌물현이 바통을 이어받아 뻘짓하다 뒈졌습니다.
진작에 벼락맞아 죽었어야 할 4마리 원흉!

연,고대 생이면 당시 인물 몽타주를 확인하고 아마도 사진이 잇을겁니다
그걸 확보해서 학적부를 비교하면 학생의 신분인지 아니면 간첩인지 명확하게 알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