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내놓은 예언가운데 틀린 것을 이제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단 한가지도 틀린 것이 없이 적중률 100% 이상을 보이고 계시는 그 분의 말씀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성실히 열중하던 그분이

불구덩이로 빠져버린 조국을 위해 스스로의 미래를 일단 접고 과감히 선회 

현재는 감히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이 시대의 선구자로 자리 매김 하고 계십니다.

코리아가 위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만년 역사가 현재 이분을 찾아왔다고 해도 결코 틀린말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분은 바로 지박사님이십니다.


저의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지나간 박사님의 말씀들..

모두를 다시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의 말씀)

그 정확성은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