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히는 中......

요즘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습니다만 예전의 화장실...재래식 화장실을 경험했던 분이라면 모두가 다 아실 겁니다. 뜨거운 한 여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그 여름철.. 뒤가 급해서 재래식 공중변소에 가면 구토부터 나오지요...변이 삭아서 품어져 나오는 그 암모니아 향...그 자리에 단 5분만 있어도 냄새가 옷에 베어버립니다. 아찔하지요...

최근까지 가장 무서운 욕이 二夫之子 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6.25 전후해서는 가장 큰 욕설이었었는 데....
애비가 넷이나 된다면 복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욕설이라고 해야 하나요????

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남로당  빨갱이들  보면..거의가  악취가 나는  천한것들  이지요.....돈이 많던..직업이  어떻든  ..생김새가  어떻든  말입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