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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께서 '전라도 기행문' 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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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01 17:45 조회3,08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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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공작'에 관한 책에 이어서
지만원 박사님이 전라도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담 그리고 전라도에서의 '수감생활'을 한권의 '책'으로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체포 당한 시점부터
전라도 경찰로 부터 받았던 수사.......재판......수감생활.....의 길고 긴 시간을 많은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한권의 책으로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法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양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法의 경험을 생생하게 할려면 '경찰서도 들락거리고 교도소도 좀 갔다오고 변호사도 몇번 선임해보고 이래야 체험 학습 아니겠습니까 ? ^0^
많은 사람들이 법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지만원 박사님의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하고 싶습니다.

-------써 놓고 보니 별로 의미있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법치 회복에도 지대하게 공헌하시는 박사님이십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박시님 정말 한 권 거창하게? 쓰셔야 합니다. ^^
인터넷으로 책 주문하면 찌질한 세계여행 기행문 끼워서 받은적이 몇번 있는데....읽어봐도 재미가 없어서 2/3를 넘지 못하고 그냥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 지만원 박사님이 겪은 그 모든 형사절차 (체포~감금~수사~재판~변호인 선임~투옥?~수감생활~출소~)와 전라도에서의 민심을 직접 보고 들은 과정을 제대로 작성해 주시면 기존의 기행문의 틀에서 벗어난 빼어난 작품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졸라도!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전라도인들에게 테러가능성 있으므로 반대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중에 '한 권'의 책으로 남겨놓으면 E-BOOK을 통해서 영원히 지구가 망하는 날 까지 볼 수 있습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씨스템 클럽에  들어와서..보고 읽고 안일이지만...지만원 박사님이...좌익의 떡판과 순사에게..당한 고초를 들으면서....좌익정권때.좌익들의  악랄함을  한번더 통감하기는  했습니다...독재타도니. 인권이니..평화니..외치던..가짜 민주화를  외치던 .이런자들이....인권을 말하고..독재를 타도를  외쳤으니..그폐해가  실로 엄청나게  크다고  아니할수 없겠습니다....진짜독재는?.군사정권이라기 보다..진짜  악독한  좌익민주화 정권이었던것 같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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