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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 무익한 김일성 주체사상, 이북식 공산사회주의 철학의 완성자 황장엽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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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8-02 19:10 조회2,62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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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김일성 주체사상, 이북식 공산사회주의 철학의 완성자 황장엽의 처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황장엽의 변신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는 한반도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에도 집요하게 전파하려는 인물이다.

 

 나에게도 김현식이라는 황장엽 주체사상 옹호론자가 보내온 글로, 그가 김현식이라는 사람을 내세웠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어쨋던 주체사상의 완성에 관한 세뇌공작의 글을 해를 넘기는 장기간 동안 집요하게 보내면서 주체사상의 정당성을 설명했던 부류들의 사람이 있었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입맛에 맞게 값싼 행동으로 그때 그때 마다 나타나 김정일을 공격하는 척한다. 그러나 그는 이북주민을 무조건 도와야 한다고 주창하는 사람이다.

 

 그 분위기 띄우는 소행의 결과로 현실적으로 나타난 것은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이북의 핵무기 제조 완성뿐이다. 그의 말과 주문에 따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그를 옹호했고 그리고 햇볕 정책추진에 그는 침묵했다. 그가 김정일을 저렇게 공격하는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김정일은 그의 남한 하수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시켜 왜 그 황장엽을 높은베개 베고 편안히 놔 먹이겠는가?

 

 김정일 주문대로라면 김대중 노무현이 바로 쥐도새도 모르게 황장엽을 제거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들 흉칙한 두 전임대통령이란 자들은 과연 어떠 했는가? 대한민국 15년은 이런 좌파들 천국의 사회였었다. 우리국민들은 황장엽 그가 김정일을 공격하니 그 공격건수 하나로 황장엽을 신뢰하며 감지덕지하여 마치 그가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라도 된것인냥 그저 쉽게 넘어가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그가 남한 국민들에게 김정일 경계가 느슨하다며 정신차려야 한다고 한다. 이말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런 그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집요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려 한다.

 

 그는 김일성을 위해 완성한 그의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죽이기를 포기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뼈아픈 6.25의 기습남침의 원흉 김일성을 한번도 대놓고 욕을 하거나 잘못되어진 소련의 주구라고는 하지를 않았다. 나의 식견과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그는 교활한, 그리고 김정일에 의한 미움의 공격을 받는 테러의 희생자인냥 대한민국에서 일류배우 못지않는 그럴싸한 연기만 하며 연막전술을 펴고 있는 간교한 자임에 틀림이 없다.

 

 이번 천안함 사건 초기의 그의 말과 지금의 말은 전혀 감각이 다른 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때는 초기에 바로 피침 즉시 보복성 군사행동을 호들갑스럽게 반대하였다. 그리고 중국을 통한 이북 압력과 설득론을 제시하자는 발언을 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보면 이것은 한마디로 북괴에게 시간벌기 기회를 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그런데 그는 한입으로 두가지 말을 한다, 즉 이제와서 말하기를 피침즉시 초기의 응징 공격이 반드시 필요 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맞대응 응징은 무모하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처신으로 어물거리며 대한민국의 후방을 교란하려 드는 것이다. 말하자면 공격해라 말아라 하는 언사를 함부로 내 뱉어서는 안되는 인물인 것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라도 그는 자기 본분과 처신을 모르는 너무 주제 넘은 자임을 알수가 있다.

 

 가장 경계해야 될것은 지금까지 황장엽 그의 말과 주문대로라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모두 그가 완성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의 신봉자가 되어야 만족하게 된다는 결과만 올것이란 사실이다. 이게 김일성에 핍박을 받고 대를 이은 이북과의 대치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현 우리 사회현상이어야 하는가? 황장엽 그에게 말한다. 황장엽 장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이다.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돕고자 한다면 그의 수하에 들락거리며 관계를 맺었던 노무현때의 통일부 장관 이종석등의 좌파 무리들과 갑자기 튀어나와 설치는 북한학 연구학자들과 운동권 모든 학자들과 교류를 완전히 끊고 골방에 생명만을 유지하기 위하여 처 박혀 있어야 한다.

 

 그가 무언데 남의 나라에 와서 이수근처럼, 고대중국 제나라의 소진처럼 감 놓거라 배 놓거라 한다는 말인가! 그가 침묵해도 대한민국의 자유애국세력이 그보다 더 올바르고 확실한 대한민국 수호발언과 책략을제시할 수 있는 현실임을 직시해야 된다.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은 초라하게 황장엽 띄우기를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 그가 무언데 우리정부 국민의 뒤에 앉아 마치 상왕마마 짓을 하게 내버려 두며 방조하려드는가! 현정부는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안에서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김일성의 만행을 극복하고 발전시킨 우리앞에 나타나 또는 뒷켠에 숨어서 설치는 별 이상한 자의 쑈를 보자니 매우 역겨울 뿐이다. 중도주의란 철학도 없는 국가 통치행위만 표방하는 현정부도 어서 제 정신을 차리고 다시는 황장엽을 보호하거나 옹호하거나 그가 준동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며 그가 제 갈대로 가도록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안에서 추방해야 마땅하다. 김일성의 옹호자 황장엽이 설치는 꼴이 너무나 아니꼽고 어처구니가 없다. 

 

 6.25를 일으킨 장본인을 주체사상으로 완성시키려 드는 그 황장엽을 왜 대한민국안에서 철부지 처럼 그에게 무엇이 아쉽다고 간접적으로 끌려다니려 하는 현실인가?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국민들이 우선적으로 정신차릴 일은 황장엽 다시보기인것이다. 한심한 현실이 한두가지가 아님을 명심해야 되겠다. 지각있는 자유민주주의 우리국민들은 황장엽으로 인해 체면이 너무 구겨지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황장엽 그가 이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무슨 지도자인가! 현정부가 중도주의를 주장하니 황장엽 그는 그가 대한민국에 와서 끈질기게 주창하는 김일성 주체사상 철학에 어긋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뜻이겠지....! .김일성과 6.25를 극복한 우리 자유민주주의 모든국민들이 중도주의를 반대하는 것 과는 다른 노선에서 중도주의를 반대하는 간교하고 얄팍한 짓임을 온 국민들이 모두가 다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황장엽은 명심하기 바란다.

 

 주체사상을 주창하는 그이기에 그렇겠지만 대한민국의 생명을 걸고 공산적국과 대치하는 우파 반공세력을 위한 격려 성명서는 왜 여때껏 눈을 씻고 보아도 한마디도 없다는 말인가! 그의 진심이 엉뚱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도 천안함이 조작되었다고 거짓말만 일 삼는 대한민국 바닥빨갱이들을 우파국민들 대열에서서 어물쩡 꾸짖는 듯 하는 묘한 기회주의적 행보만 일삼고 있는 것이 김일성 주체사상론자인 그의 온전한 역할일 뿐이다. 황장엽을 매우 꾸짖노니 대한민국 안에서 어서 빨리 그가 없어져야 머저리 같은 정권들이 우왕좌왕 보이지 않는 뒷 조종질 마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황장엽을 두둔하거나 호의적인 사람들은 이북의 공산사회주의 빨치산 계략에 쉽게 물드는 부류들 즉 대한민국안의 바닥빨갱이 소양이 다분한 사람들이라 보면 틀림이 없다고 나는 느끼고 있다. / 2010. 8. 2. 화곡 김찬수

 

 

이래 오늘아침 조선일보 기사를 참고로 실어 놓는다.

 

 

[단독] "北 주민들은 김정일 싫어해 문제는 한심한 남한 사람들"

황장엽 前 北노동당 비서 인터뷰
"진실 자체를 믿으려 하지 않으니… 北 외부단절보다 심각"

"지금 북한 인민들은 장기간 폭정에 시달려 김정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문제는 북한 인민들이 아니라 남한 사람들이다. 남한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고 천안함(사건)의 실체도 믿지 않고 김정일을 두둔한다면 통일은 고사하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

황장엽(黃長燁·87·사진)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 7월 30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지난 4월 '황장엽 암살조' 구속 직후의 인터뷰에 이어 다시 본지와 만나 최근 북한 정세와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황 전 비서는 "천안함 사건 이후에 남한 젊은이들이 그 진실을 믿지 않는 비율이 30%나 된다고 해서 참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논란을 빚은 유명환 외교장관의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지' 발언을 언급하며 "이제는 남북한 현실이 다 알려졌으니 각자 서로 살고 싶은 곳에 살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천안함 폭침과 같은 끔찍한 일을 김정일이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난 조사하지 않아도 누워서도 김정일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아는데 남한에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일의 포악성과 비열함에 대해 남한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지금 남한에서 벌어지는 이 사태가 북한 사람들이 외부 소식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외부 소식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한 사람들은 진실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 참 답답한 노릇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북한 정세와 관련, 황 전 비서는 "김정은인가 하는 어린아이가 후계자로 나선다고 하는데 멸망을 재촉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3대 세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이유에 대해선 "김정일 건강 악화로 절대 권력과 수령 우상숭배가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정일의 권력 장악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야심가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3대 세습은 권력 다툼의 명분이 돼 '김씨 왕조'는 망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중국이 북한의 체제 변화에 개입하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는 말도 했다. 어차피 북한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식 변화를 시도할 것인데, 일단 극단적 우상숭배가 무너지고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되면 그때 우리가 나서서 남북을 통합하는 길을 모색하면 된다는 것이다.

탈북자 단체 등이 북으로 날려보내는 대북 전단(삐라)에 대해선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소식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을 천안함 보복으로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우리가 김정일과 똑같은 놈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도발당했을 때 즉각 보복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적절한 보복 시점을 놓친 뒤에 보복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는 "김정일이 감히 도발할 경우, 김정일 정권을 제거할 수도 있다는 힘만 보여주면 된다"고 했다. 또 "지금 김정일이는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떠드는데 민족을 떼죽음으로 몰겠다고 떠드는 자들이 무슨 민족인가"라며 "바로 김정일의 반민족적 반역성을 계속 드러나게 해서 남북한 인민들에게 알려주고 각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비서는 '소통'과 '중도'와 관련, "이념에 묻혀 진실을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서로의 이해관계나 잘못된 부분을 적당히 타협해 소통시키려는 중도는 방관자이고 기회주의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어이없지요. YS 때 인가 ? '이한영씨'는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하고....
친북좌파 정권 김뒈중,뇌물현때는 '황장엽'이 저렇게 당당하게 살아 돌아다니니....
'황장엽 암살조'도 ..왠지 '구라'같은 느낌~! 다른 목적으로 와놓고 '핑계'대는것 같아용~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이한영씨는...김대중이때...북한군 특수 공작원에 의해..피살된걸로 알고있습니다....황장엽선생은...좌익의 김돼중과.노무현이때...미국행 불발등.엄청난  핍박을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한영씨 1960년 4월 2일 (평안남도 평양) - 1997년 2월 25일 네이버에 이렇게 나오는데요.
김뒈중이가 1998년도 대통령 시작했고....YS때 죽은게 맞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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