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의 수상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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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08-03 17:31 조회2,98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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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모두가 목함지뢰라면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낼수있는
방법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함을 열어보는것
허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방송으로 목함지뢰가 터져 사상자가 났으니
아무도 열어보지 않을것입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잘 떠내려오고 잘 수거할수있는 이 목함지뢰속에
모두가 다 지뢰가 아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목함속에 무엇을 넣어 보냈을까요
그리고 그 용도는 뭐일까요
그리고 누가 그것을 수거하여 사용할까요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목함지뢰에 발이 달린 것은 아니니 당연히 고의로 응금슬쩍 떠내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남한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할 자들입니다.
北 목함지뢰 8발 추가 발견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titlekey=PARAN_2010_2414457&clusterid=IiQmMjszUV5DVStBRlRWV0dRK0NH&kind=0&pg=1&t=0&date=20100803&dirnews=2414457&year=2010&rtlog=TA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혹! 목함지뢰..상자에..1번 표시된것을...고정간첩이 수거하여 사용할수도 있다는 것같이..들립니다..ㅎ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목함지뢰는 대남전쟁시 국군과 교전하다가 국군이 진격하면 진격속도를 늦추려는 목적으로
수십년 전부터 북괴가 제작한 지뢰이고, 이 지뢰는 철저한 관리로 강물에 떠내려가는 일은
없고, 국방부가 발표한 유속으로 인한 남하는 날조된 거짓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대응능력을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작전을 한 것입니다.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북괴의 다수 경보병 대대가 운용 중이고,
국군이 진격시 주 공격로에 미리 파묻어 국군의 보병들 진격을 늦추고 북괴군의
후퇴할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