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5.18은 80년 보다 순조로울 것이다.(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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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7-30 19:18 조회2,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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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그때는 광주시민이 경찰을 죽이고 경찰을 인질로 삼았다.
하지만....시대가 변하였고....80년 그 당시의 경찰들은 이제 고인이 되었거나 은퇴를 하였을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그 당시 해방이후 '좌익'들의 경찰에 대한 불법적인 테러로 경찰들은 '좌익'을 정말
싫어했을것이고...전라도에 사는 그들의 후손들 역시 '좌익'을 극도로 싫어할 것이다.
이회창 지지율 4%~3%가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는 그들의 후손이 아닐까 ? 아니면 그들일지도...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전라도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지금 '공직'으로 진출을 하고있다.
두둑한 5.18가산점 하나만 있으면 그 어렵다는 300:1의 공무원 시험도 거뜬히(lightly) 통과를 할 수
가 있다. 300:1 / 500:1 의 시험에서 기본 가산점은 누구나 다 채운다. 요즈음 같은 시대에 안채우고
똥베짱으로 시험치는 놈은 미친놈이다. 하지만 ! 그 누구나 다 채우는 가산점의 한도를 넘어서는 가
산점이 있다. 바로 ! 5.18 민주화유공자 가산점이다. !
이것의 파워는 막강하다.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광주.전라도지역에서 주관하는 모든 국가 공무원 시험에는 필히 전라도 사람만 응시를 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의무적으로 '호남'인들을 위한 제도는 아니지만 사실상 모든 타지역 젊은이들은
전라도에서 굳이 시험을 치고 그 지역에 눌러 앉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위에 나와있듯이
전라도 지역은 5.18민주화유공자 가산점 지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공직' 뿐만 아니라
일반 전라도 사기업 같은 곳도 기왕이면 내 고향 사람들을 뽑으려고 할 것이다.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300:1의 시험에서 그것도 5.18민주화유공자가 득실거리는 호남지역으로 가서
당당하게 그들과 맞짱을 뜰려고 하겠는가 ?
아마도 호남지역에는 이회창을 지지한 4%~2%의 사람들은 정말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을것이다.
철저하게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을 숨기며 숨죽이고 살고있을 것이다. 까딱 '김대중' 빨갱이 라고
하는 순간 그 지역에서 발 붙이고 살기 힘들다. 아니 떠나야 할 것이다.
그 지역은 이미 98%가 민주당 지역이고 시뻘겋게 물이든 지역이고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한 지역이다
젊은 전라도 청년이 '김대중'의 실체를 알고 이 것을 많은 자신의 호남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줄 수가 없다. 잘못하다가는 '왕따'되기 싶상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번 동원훈련(대구경북지역)을 가서 사람들과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하루종일 김대중과
노무현 을 욕하였다. 간혹 김영삼도 욕한적이 있지만 대구경북 사람들은 노무현이 '경상도'출신이든
'김영삼'이 경상도 출신이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빨갱이'를 싫어할 뿐이다.
동원훈련 동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가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말하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만약에 내가 전라도에서 그렇게 말하였다면 ?
필자는 아마도 동원훈련 갔다가 의문사한 사람으로 기록에(Record)에 올랐을 것이다.
이제 과거 열심히 좌익을 소탕하던 호남지역의 '경찰'은 늙어죽고 없다.
국가공권력에 탄압과 멸시를 받던 '좌익'의 후손들이 이제 '전라도'지역의 '공직'과 '단체'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5.18이 일어나면 이번에는 순순히 전라도 경찰이 무기고 열쇠를 내어주지는 않을까 ?
그리고 '합세' 하지는 않을까 ?
나는 두렵다...전두환을 내란목적살인죄를 씌우고 학살자로 만든 이 현실에서 그 누가 진압을 할
려고 하겠는가.....
5.18을 파고 들어갈 수록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된다.
지만원 박사님을 괴롭힌 '광주'의 '법원 직원' '검찰청 직원' '경찰청 직원' 은 도대체 같은 대한민국
국민 같지가 않다. 전라민국 사람들인가 ? 나중에 혹시 '독립' 시켜돌라고 하는거 아닐까 ? 에~설마
나는 5.18과 여수순천 반란사건을 생각하면 전라도 지역에는 얼씬도 하기 싫다.
마지막으로.....5.18의 주역 전두환 장군에 한마디
To. 전두환 각하
각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각하는 구국의 영웅 입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185
오늘 지만원 박사님의 이글을 읽고 쓴 글.

광주에서 경찰들 보고 있는데도 이 정도로 과격한 행동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통받으신 '지만원 박사'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하지만....시대가 변하였고....80년 그 당시의 경찰들은 이제 고인이 되었거나 은퇴를 하였을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그 당시 해방이후 '좌익'들의 경찰에 대한 불법적인 테러로 경찰들은 '좌익'을 정말
싫어했을것이고...전라도에 사는 그들의 후손들 역시 '좌익'을 극도로 싫어할 것이다.
이회창 지지율 4%~3%가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는 그들의 후손이 아닐까 ? 아니면 그들일지도...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전라도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지금 '공직'으로 진출을 하고있다.
두둑한 5.18가산점 하나만 있으면 그 어렵다는 300:1의 공무원 시험도 거뜬히(lightly) 통과를 할 수
가 있다. 300:1 / 500:1 의 시험에서 기본 가산점은 누구나 다 채운다. 요즈음 같은 시대에 안채우고
똥베짱으로 시험치는 놈은 미친놈이다. 하지만 ! 그 누구나 다 채우는 가산점의 한도를 넘어서는 가
산점이 있다. 바로 ! 5.18 민주화유공자 가산점이다. !
이것의 파워는 막강하다.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광주.전라도지역에서 주관하는 모든 국가 공무원 시험에는 필히 전라도 사람만 응시를 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의무적으로 '호남'인들을 위한 제도는 아니지만 사실상 모든 타지역 젊은이들은
전라도에서 굳이 시험을 치고 그 지역에 눌러 앉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위에 나와있듯이
전라도 지역은 5.18민주화유공자 가산점 지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공직' 뿐만 아니라
일반 전라도 사기업 같은 곳도 기왕이면 내 고향 사람들을 뽑으려고 할 것이다.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300:1의 시험에서 그것도 5.18민주화유공자가 득실거리는 호남지역으로 가서
당당하게 그들과 맞짱을 뜰려고 하겠는가 ?
아마도 호남지역에는 이회창을 지지한 4%~2%의 사람들은 정말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을것이다.
철저하게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을 숨기며 숨죽이고 살고있을 것이다. 까딱 '김대중' 빨갱이 라고
하는 순간 그 지역에서 발 붙이고 살기 힘들다. 아니 떠나야 할 것이다.
그 지역은 이미 98%가 민주당 지역이고 시뻘겋게 물이든 지역이고 지역이기주의가 팽배한 지역이다
젊은 전라도 청년이 '김대중'의 실체를 알고 이 것을 많은 자신의 호남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줄 수가 없다. 잘못하다가는 '왕따'되기 싶상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번 동원훈련(대구경북지역)을 가서 사람들과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하루종일 김대중과
노무현 을 욕하였다. 간혹 김영삼도 욕한적이 있지만 대구경북 사람들은 노무현이 '경상도'출신이든
'김영삼'이 경상도 출신이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빨갱이'를 싫어할 뿐이다.
동원훈련 동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가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말하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만약에 내가 전라도에서 그렇게 말하였다면 ?
필자는 아마도 동원훈련 갔다가 의문사한 사람으로 기록에(Record)에 올랐을 것이다.
이제 과거 열심히 좌익을 소탕하던 호남지역의 '경찰'은 늙어죽고 없다.
국가공권력에 탄압과 멸시를 받던 '좌익'의 후손들이 이제 '전라도'지역의 '공직'과 '단체'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5.18이 일어나면 이번에는 순순히 전라도 경찰이 무기고 열쇠를 내어주지는 않을까 ?
그리고 '합세' 하지는 않을까 ?
나는 두렵다...전두환을 내란목적살인죄를 씌우고 학살자로 만든 이 현실에서 그 누가 진압을 할
려고 하겠는가.....
5.18을 파고 들어갈 수록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된다.
지만원 박사님을 괴롭힌 '광주'의 '법원 직원' '검찰청 직원' '경찰청 직원' 은 도대체 같은 대한민국
국민 같지가 않다. 전라민국 사람들인가 ? 나중에 혹시 '독립' 시켜돌라고 하는거 아닐까 ? 에~설마
나는 5.18과 여수순천 반란사건을 생각하면 전라도 지역에는 얼씬도 하기 싫다.
마지막으로.....5.18의 주역 전두환 장군에 한마디
To. 전두환 각하
각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각하는 구국의 영웅 입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185
오늘 지만원 박사님의 이글을 읽고 쓴 글.

광주에서 경찰들 보고 있는데도 이 정도로 과격한 행동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통받으신 '지만원 박사'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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